##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https://buk.io/@ka1410)
#### 프란치스코 교황,스칼파리 등저/윤병언 역
#### [바다출판사](https://buk.io/@pa9870)
###### 카테고리 [인문](https://buk.io/category/120)
###### ISBN 9788955617320
---
#### 목차
[처음으로](https://buk.io/@ka1410/cover)
[이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https://buk.io/@ka1410/3/p5_t1)
[서문](https://buk.io/@ka1410/5/p8_t3)
[프란치스코 교황과 무신론자의 대화](https://buk.io/@ka1410/6/p13_t1)
[무신론자가 교황에게 묻는다 1 하나의 진리만이 존재하는가 | 스칼파리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7월 7일](https://buk.io/@ka1410/7/p15_t1)
[무신론자가 교황에게 묻는다 2 무신론자도‘용서’받을 수 있는가 | 스칼파리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8월 7일](https://buk.io/@ka1410/8/p29_t1)
[프란치스코 교황의 편지 : 진리는 결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1일](https://buk.io/@ka1410/9/p39_t1)
[교황에게 던진 질문 : 길 잃은 양의 질문 | 스칼파리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1일](https://buk.io/@ka1410/10/p57_t1)
[교황과 무신론자의 대화 : 타인에 대한 사랑이 공동선의 씨앗입니다 | 정리ㆍ스칼파리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10월 1일](https://buk.io/@ka1410/11/p63_t1)
[종교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 교황의 편지를 계기로 촉발된 지성인들의 열린 토론](https://buk.io/@ka1410/12/p101_t1)
[신자와 무신론자의 본질적인 차이 : 인간의 잠재된 신성에 대한 믿음 | 비토 만쿠조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7월 13일](https://buk.io/@ka1410/13/p103_t1)
[모더니티와 그리스도교의 조화 : 믿음이 열린 자세를 만든다 | 호아킨 나바로 발스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4일](https://buk.io/@ka1410/14/p113_t1)
[왜 교황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가 : 세속적 윤리관을 향해 열린 길 | 움베르토 베로네지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4일](https://buk.io/@ka1410/15/p121_t1)
[새로운 교황의 제안 : ‘시장’의 윤리관 대신 연대감을 키워야 한다 | 아드리아노 프로스페리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5일](https://buk.io/@ka1410/16/p127_t1)
[사랑에 대한 진실을 들려주시길 : 형제애를 자기애의 단계로 향상시킨다는 것 | 스칼파리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5일](https://buk.io/@ka1410/17/p133_t1)
[함께 걷는다는 것의 의미 : 혼자서 이루지 못할 일의 실현 가능성 | 엔조 비앙키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6일](https://buk.io/@ka1410/18/p141_t1)
[하느님 앞에 홀로 서서 : 선량한 마음이 모두를 지키리라 | 마리아피아 벨라디아노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7일](https://buk.io/@ka1410/19/p151_t1)
[빛을 향한 소망 : 예수의 독보적인 면은 소외가 아닌 소통이다 | 훌리안 카론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8일](https://buk.io/@ka1410/20/p159_t1)
[나는 보편적인 사랑을 믿지 않는다 : 살인마를 용서할 수 있을까 | 귀도 체로네티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8일](https://buk.io/@ka1410/21/p167_t1)
[교황의 실질적인 도전 : ‘빈곤한 자’에 대한 새로운 정의 | 한스 큉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20일](https://buk.io/@ka1410/22/p173_t1)
[대화와 용서 사이의 믿음 : 신앙이란 대가 없이 주어지는 하나의 은총이다 | 마시모 카차리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18일](https://buk.io/@ka1410/23/p179_t1)
[진정한 선을 찾아가는 길 : 무신론자들과도 함께 걷는 법 | 구스타보 자그레벨스키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23일](https://buk.io/@ka1410/24/p189_t1)
[제3차 바티칸 공의회의 필요성 : ‘독보적’ 성격의 교회와 교리에 대한 고집을 버려야 한다 | 레오나르도 보프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27일](https://buk.io/@ka1410/25/p205_t1)
[진정한 믿음을 위하여 : 신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 매튜 폭스 / <라 레푸블리카> 2013년 9월 29일](https://buk.io/@ka1410/26/p211_t1)
[역자의 말](https://buk.io/@ka1410/27/p222_t3)
> @bukdb 가 게시하는 포스팅은 [북이오](https://buk.io)에서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전자책들의 정보페이지입니다. 스팀잇 사용자들이 북이오 플랫폼에서 구입한 전자책에서 링크를 통해 인용을 할 경우 이를 보팅을 통해 보상하기 위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북이오가 스팀잇 블록체인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가입인사 글](https://steemit.com/kr/@bukio/3fhrv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