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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니 마음이 뿌듯해진다./cjsdns 

어제는 5월이 되니 마음이 바빠진다고 하는 주제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5월이 되니 마음이 뿌듯해진다,라고 하는 주제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이 분주해지는 면도 있고 또한 뿌듯해지는 것도 많습니다. 
뭐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을 보는 재미가 5월의 가장 큰 재미이겠지만 그보다는 못해도 뿌듯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가 키스팀 이야기입니다.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는 @kissteemkr입니다. ^^"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하는 모임으로 동화작가 팥쥐 아재 @epitt925을 필두로 여러분들이 활동을 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며 https://www.steemzzang.com/ 에 서는 운영자 논의를 거쳐 200,000 ZZAN POWER를 @kissteemkr에 무상 임대를 통하여 측면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어제 임대 조치하였습니다. 

스팀 짱에서  피어나는 또 하나의 아름 다운  새싹에  감사한 마음이며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곁들여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동화작가 팥쥐 아재 @epitt925 님의 생활이 곧 동화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가 하면 가족 나들이를 해서 우리 동네에 왔을 때 보면 한 편의 동화를 보는 거 같습니다. 이제는 
동화의 주인공이  넷이 아닌 다섯 명의 주인공이  엮어가는 동화를 보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뭔 소리야 하는 분들이 계실터인데 얼마 전에 팥쥐 아재님이 셋째 주인공 공자님을 얻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나는 한때 삶이 곧 예술인 삶을 살자 숨결 마저도 예술이 되었으면 하는,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동화작가 팥쥐 아재님 가족을 보면 동화 같은 삶을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동화에 다섯 주인공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인도네시아 스티미언들의 소식입니다. 
지금 인도네시아는 라마단 성월이라 해서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잘 이해는 못하지만 해가 떠있는 낮에는 금식과 금욕을 통하여 신앙심을 되새기거나 이웃과 고통을 함께하고 해 가지면 가족들이나 어려운 이웃과 모여 단식을 끝내고 요리해 먹으면서 하루 종일 이어진 금식을 마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데 어제저녁 iftar에 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스팀 미언들이 시간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전해오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임 자체가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제저녁에 iftar 계획이 있다고 알려와서 조심스레 이야기를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염려가 되는데 괜찮은가요? 하고,  물으니 당국에서 내려준 코로나 19 지침을 충실하게 지키면서 갖는 모임이라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조심하여 진행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려운 시절임에도 아름다운 매우 의미 있는 모임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주선하고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라마단 성월에 많은 축복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이 모임을 주선한 @hhusaini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신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늘 응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iftar는 단합을 도모하며 여러 좋은 이야기들이 있었다고 생각되며 관련 포스팅을 직접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링크를 걸어 드립니다.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amryksr/silaturrahmi-dan-buka-puasa-bersama-member-atomy-indonesia-yang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fam.steemzzang/silaturrahmi-dan-buka-puasa-bersama 

다음 세 번째 이야기는 ATOMY비즈니스의 희망가 득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4월에 ATOMY비즈니스 승급 프로그램에  네 분의 스티미언이 세일즈 마스터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세분 필리핀에 한분입니다. 그중에 한분인  @hhusaini 님이 선도적으로 포스팅을 해주셨는데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듯합니다. 

내가 가장 의미 있게 보고 더욱 지원을 하여야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은 ATOMY비즈니스를 통하여 얻는 수입으로 STEEM을 매입하여 파워업을 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혼자만의 이로움이 아닌 스팀 생태계에 많은 변화를 몰고 오는 긍정적인 효과로 나비효과와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현상은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 날것으로 기대를 하며 승급을 하면 할수록 프로모션으로 나오는 직급 수당이 점점 커지기에 지금은 비록 미약한 수준이라 하나 비즈니스의 활성화로 점점 직급은 올라가고 수당의 금액도 커져서 스팀의 꾸준한 매입을 통하여 파워업을 하면  ATOMY비즈니스와 스팀 생태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꾸준하게 진행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ATOMY비즈니스로 크게 성공하여 고래로 성장할 수 있는 큰 자금을 받아 스팀을 구매하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이미 그때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당당한 성공자가 되어 있을겁니다. 

오늘의 작은 이룸이 희망의 튼실한 씨앗이기에 아래에 관련 포스팅을 링크해놓겠습니다.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hhusaini/my-entry-for-1st-may-spud4steem-powering-up-616-steem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hhusaini/menerima-hadiah-produk-atomy-dari-bonus-mastership

나는 욕심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다른 말로 꿈이 참 많았습니다. 

젊은 시절 어린 시절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 
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었던 것이 참 많았던, 꿈 많은 소년은 어느새 세월의 강을 많이도 흘러 내려온 듯합니다. 
가정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어린 시절부터 공장 노동자로 일해야 했기에 그때부터 결심한 것이 가난의 대물림은 하지 않겠다, 자식들의 교육은 원하는 만큼은 시켜야겠다. 였습니다. 

하여, 내 일이던 남의 일이던 늘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였고 항상 긍정적으로 부자를 꿈꾸며 부자를 존경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한 덕분에 지금은 큰 부자는 아니라 해도 주변 사람들보다 조금은 더 가진 자 축에는 들어갑니다. 

물론 땅거지라는 말이 어울리다 보니 늘 생활을 궁핍하였으나 워낙 검소한 생활이니 그런대로 살만하며 제버릇 개 못준다고 아직도 꿈을 꾸며 살아가는 만년 소년입니다. 바뀐 것이 있다면 내가 못 이룬 꿈을 누군가는 이루도록 하는 돕는 일이 내 꿈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스팀을 하고 https://www.steemzzang.com/을 만들었고 STEEM과 ATOMY비즈니스에 장점들을 융복합하여 성과를 내겠다고 STEEM과 ATOMY비즈니스에 열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성공을 도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여러분들에게 늘 확신에 찬 이야기를 합니다. 

사족 같은 이야기지만 나의 이야기를 믿고 실행하는 사람들은 분명 자신들의 꿈을 이룰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약은 척 딴청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겁니다. 작은 것에 욕심을 내면 큰 것을 잃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남을 돕는 게 자신을 돕는 것이며 파트너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 ATOMY비즈니스입니다. 신뢰와 사랑만이 자신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같은 언어 같은 나라가 아닌 지구 저편에서도 누군가는 내 말에 동의하고 따라나서는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반드시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나는 늘 여러분을 응원하는 자리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03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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