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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 후보의 말로 인해 확증 편향이란 말이 자주 언론에 오르내린다. 
그래서 그런가 다정한 친구로부터 확증 편향이란 주제의 글이 카톡으로 왔다. 

확증편향/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하여 나온 가치관, 선입관, 신념, 판단과 부합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수용하고), 그 외의 사실,가치,신념,판단은 무시하며,  한쪽으로만 치우친 사고방식이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인데, 객관적인 사실과 정확한 정보에 대한 모든 객관성을 무시한다. 

확증편향의 사고방식과 태도와 말과 행동은, 지극히 주관적인 선입견이 강하여, 객관성이 부족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개인이 가지게 하고, 이것이 집단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 부작용은 크다.  

그러므로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한 균형잡힌 사고방식과 행동만이 개인과 집단의  실패를 방지할 수 있다. 


확증편향적인 사고방식으로 개인이나 집단이 체면상태에 빠지게 되면, 팥을 가지고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게 되고, 상대가 검은 옷을 입고 있어도 흰옷이라고 하면 흰옷으로 보이게 된다. 

확증편향적인 사고방식은, 이해득실에 따라 움직이고, 진리, 진실, 참된 사실, 객관적 증명에 대한 말들은 귀챦은 것이된다. 
모든 사실과 명맥한 증거가 있어도, 그것들은 확증편향적인 사람에게 조작이요, 거짓이요,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몰라주는 것일 뿐이다.

우리는 이 확증 편향적인 사고 방식에서 구출되어 지도록,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수용하는 겸손한 생각과 마음을 가져야 이러한 잘못된 사고방식과 말과 행동등에 빠지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믿는이라면, 성경 말씀을 최고의 권위로 삼으라. 특정한 유명한 사람의 말과 가치관과 사상과 관념과 신념을 당신 자신의 가치관, 사상,신념,판단기준으로 삼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께서 하락하고 타락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하고, 흑암 속에서 방황하는 종교인이 되어, 주님의 제자로서 증인으로서 따르는 길에서 빗나갈 수 있다.  

성경으로 돌아오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아들의 은혜와 성령께서 하락하고 타락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안으로 돌아오라. 
예수 그리스도 그분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들아, 다 나에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마태복음 11:28]"

이 글은 모두에서 이야기했듯이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온 글을 옮긴 글로 이 친구가 보내오는 글은 모두 끝 맺음이 예수를 믿으라는 이야기이며 30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예수 믿기를 권합니다. 

친구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무조건 믿으라는 이야기를 하고 나는 불교적인 성향이 약간은 있으나 불교 신자도 아니고 종교의 대하여 긍정적이나 그렇다고 어느 한 종교를 믿거나 섬기거나 가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종교라는 것이 근본은 사랑이며 구원을 이야기 하나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종교 창시자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특별한 종교를 갖는 것보다는 소신껏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여, 나쁜 짓 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며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는 것이 종교를 갖는 것 많은 못할지라도 나름의 삶의 행복이며 삶의 가치를 소중하게 지켜가는 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종교로 인하여 삶이 구속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 딱히 종교를 가질 생각은 안 하는데 친구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운가 봅니다. 

오히려 반대로 나는 그 친구가 딱해 보이기도 하는데 세상의 모든 종교가 창시자의 말씀대로만 된다면 되었다면 지금 이 세상이 천국이고, 지상 낙원이 되었을 터인데 아직도 말세 이야기를 하는 분들을 보면 오히려 안타깝기도 합니다. 내세가 있다면 이 세상에서 잘 살면 다음 생도 잘 살지 싶고 다음 생이 없다면 더욱더 오늘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친구는 말만 꺼내면 예수 믿어라 이고 나는 누구를 만나던 말만 꺼내면 귀결되는 이야기는 스팀과 애터미 이야기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를 이야기를 하면 길어지기에 생략하고 다만, 스팀과 애터미를 통해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 이것이 신앙적 차원은 아니라도 삶의 목표가 되어 일말의 사명감 같은 것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이렇기에 이런 걸 좀 더 과하게 말하면 누군가는 나에게 확증 편향적인 사고를 가진 것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정도로 나는 스팀과 애터미를 통하여 강력하게 추진하는 "함께 부자 되기 프로젝트"를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나의 꿈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내 눈에는 선하게 보입니다. 
성공하여 함께 축복의 노래를 부르는 스티미언들이 세상에 널려있는 모습이 말입니다. 

함께,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스팀과 애터미 회원 가입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누구든 함께 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8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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