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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coinpan/cjsdns 

세상 변하는 것이 눈 깜짝할 사이라더니 
며칠 동안 여행 중이라 관심을 못 가졌는데 스팀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고 해야 할 정도로 큰 변화가 있었나 보다. 이름하여 코인판을 들었다 놨다 할, 아니 코인판에 진정성을 가지고 애정을 쏟을만한 곳이 생겼나 보다. 나는 아직 낯이 설기는 하나 스팀에서 뭔가 움직여 보려는 뭔가 기여하려는, 그리하여 스티미언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주고 안내해줄 새희망이 떠 오른 듯하다. 

steemcoinpan이 정말 잘 되기를 바라고 그 잘되어가는 과정에 우리 스티미언이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다. 그러다 보면 과실도 나눔 하게 되게 파이 또한 이름처럼 코인판을 키워가는 일이 되리라. 어딘지 모르게 늘 답답했던 그늘이 이제 steemcoinpan의 등장으로 사라지고 좋은 길을 안내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된다. 

제심 합력이라는 말이 있다. 모회사에서 늘 주장하고 권장하는 것이 제심 합력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하는 제심 합력 스팀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말 필요했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steemcoinpan에서는 제심 합력이 이루어져서 스티미언 모두가 좋은 그런 날들이 왔으면 하는 기대를 한다. 나도 포스팅으로 참여를 하고 기회가 되면 코인을 매수해보려 한다. steemcoinpan의 성공은 스팀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스팀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고 그것은 모든 스티미언의 희망이기도 할 것이다. 

그동안 부족했던 스팀의 뭔가를 steemcoinpan이 해결해주리란 기대로 이 글을 쓰며, 앞으로 주시를 해보는 것에 머물지 않고 홍보라도 열심히 하여 활성 유저가 늘어나는데 나름의 기여를 해 봐야겠다. 바야흐로 스팀의 전성시대가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로 이 글을 쓰는 내내 마음이 뿌듯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