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 작성 가이드라인 준수는 콘텐츠 관리와 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 It is an essential step to adhere tags guideline, manage content and make access better to your postings.)

* 스팀코인판에서 활용 가능한 태그는 크게 [보상태그 / 언어태그/ 주제태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상태그와 언어태그는 필수입니다.(Tags that can be largely grouped into [Main Community / Language / Topic] in community. The language and topic tags are required.)

(예) 한국어로 작성한 자유 주제 포스팅((E.g) Posting for free topic in English)
* 보상태그: #sct 필수 (Main Community: #sct (required))
* 언어태그: #sct-kr 필수(Language: #sct-en (required))
* 주제태그: #sct-freeboard 필수(Topic: #sct-freeboard(required))
* 아래 보기에 있는 태그들 중에서 선택

> 보상태그(Main) : #sct

> 언어태그(Language) : #sct-kr #sct-cn #sct-en #sct-fr #sct-deutsch #sct-polish #sct-jp

> 주제태그(Topic) : #sct-freeboard #sct-dev #sct-invest #sct-market #sct-game #sct-movie #sct-book #sct-mining #sct-sports #sct-cartoon #sct-meetup #sct-diary #sct-bitcoin #sct-altcoin #sct-alliance #sct-userguide #sct-otc #sct-prediction #sct-qna
(원하시는 추가 태그가 있으면 [여기](/@sct.hboy/notice-sct)에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오.)
(If you want to add a tag, please comment [here](/@sct.hboy/notice-sct).)

* 태그 작성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것이 태그 사용을 규제하는 정책보다 스팀코인판의 가치를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We believe that adhering tags guideline is a way to increase the value of SteemCoinpan community than that of forcing tags lim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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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KakaoTalk_20190607_112035846.png](https://steemitimages.com/15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W4gUFWAS6baZ1kFRbonpVs6AoucNfmZQVctE7fLABiTq/KakaoTalk_20190607_112035846.png)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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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dlfgh4523!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table><tr><td><img src="https://steemitimages.com/60x70/http://steemitboard.com/@dlfgh4523/comments.png?201909121258"></td><td>You made more than 100 comments. Your next target is to reach 200 comments.</td></tr>
</table>

<sub>_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https://steemitboard.com/@dlfgh4523)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https://steemitboard.com/ranking/index.php?name=dlfgh4523)_</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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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전에 *내가 저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고 말하는 것?정도만 해줘도 듣기 싫은 막말은 줄어들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어른들이 종종 있는데, 가족일수록 더 소중하게, 조심히 생각해줘야죠.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 이야기하면서, 이게 충고일까 간섭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말만 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높은 확률로 간섭이니까요.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 이야기만 해도 모자랄 판에, 서로 기분 나빠질 이야기는 굳이 할 필요 없을거같네요.

>추석이실텐데요

추석에는 높임말을 안 씁니다. '추석일텐데요' '추석을 보내고 계실 텐데요'가 맞아요. 매장에 가면 '이 제품은 ㅇㅇ이시고요'라고 과하게 높임말 쓰는 직원들 때문에 높임의 주체에 대해 헷갈리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맞춤법 잘하는 건 아니고 타인글에 맞춤법 따지지 않지만, 주제가 '예의'라서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아무리 혈연관계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지 않아야할 행동을 가족에게 한다면 그 또한 문제겠지요. 대부분 어른들이 걱정어린 마음에 하시는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들은 서로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말을 아끼는게 반이라도 가는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