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쥐 사범 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노래는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라는 이별과 관련된 곡 입니다.
저도 요즘 짧게 사귀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되다보니..마음에 상처가 많은거 같아 요즘 기분이 우울하네요..하하;;
그런 의미로 멜로디는 좋지만 가사의 뜻은 그리움을 담은 노래를 소개할까 해요.

Hello. It is a Puppy Master.
The song to be posted here is related to the farewell of Sung Si Kyung 'You are my spring'.
I repeat that I have a lot of breaks and breaks these days. I feel a lot of hurt in my mind. I feel depressed these days.
In that sense, the melody is good, but the meaning of the lyrics is to introduce a song with 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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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중 

'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

Sung Si Kyung's "You are my spring"

'Crying is a reference
I laughed and laughed.
Glowing laughter is coming into the world

I want to see.
I want to be near you.
I want to sleep by your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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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순수히 사랑을 하다 이별의 순간이 오면 눈시울이 붉어지는게 당연하죠.
하지만 이 가사처럼 울고 있다가 참고 고개를 들어 아픔의 미소를 짔죠.
저 또한 잊지못할 사랑 하나쯤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잊지 못하고 계속해서 눈시울이 붉어질때가 많았습니다.
항상 진실한 사랑을 하다보면 정말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다치고 상처받고 다쳐도 그 사람의 옆에 머물고 싶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저의 애창곡이 된거 같아요..ㅎ

Everyone is pure love When it comes to a moment of parting, it is natural that the blossoms turn red.
But when I cry like this lyrics, I smile with a smile on my head.
I also have a love that I will never forget. I remember that many times I was not able to forget and my eyes were red.
When I always try to make a true love, I really want to stay next to him even if I am hurt, hurt and hurt by him.
So it seems to be my favorite song ..

그리고 또 가사중에

'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

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사랑이 오면 항상 봅이라 표현하죠.
예전에 나왔던 영화 '500일의 썸머' 에서도 나온 명언또한 그렇죠.

'여름이 지나면 여름을 통해 가을이 온다.'

제가 생각하기에 봄은 사랑한지 얼마 안됀 커플, 그리고 여름은 열렬한 사랑을 하는 익숙해 지는단계, 그러다 가을 과 겨울로 넘어갈때쯤은 권태기라 생각해요. 요즘 커플들어 보면 다들 이 시기를 못 견디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And also in lyrics

'I finally met
You are my warm spring '

I have the lyrics. When love comes, I always say "bob".
That's also the saying from the old movie '500 Days of Summer'.

'When summer is over, autumn comes through the summer.'

I think that spring is a couple of loved ones, summer is a familiar step to love with passion, and I think it is a breeze when I go to fall and winter. If you listen to couples these days, they could not stand the time. So I was very sad.

오늘은 저의 기분에도 맞는 슬픈 주제를 삼아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봄과 같이 따뜻한 사랑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다음에 된다면 비록 제가 노래를 어어어엄청 못 부르지만 애창곡이라고 밝혔기에 한 번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미천한 노래 실력을 잘 봐주시길 바래요..하하;;

Today, I tried to post on a sad topic that matches my mood. What about you guys?
Do you love warm like spring?
And if it is next time, I will sing it once because it says that it is a favorite song although I sing the song very badly.
I hope you will take good care of my poor song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