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 가격이 와도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는거니깐
 막상 하라면 쉽진 않겠지만 
지금은 더더욱 꿈같은 이야기 아닐까 싶습니다. ^^

steem의 인플레이션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steem 기준의 보상은 유의미하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떄 1만스파의 풀보팅을 받고 0.4steem을 얻었다면(수치는 부정확 단순 예시입니다.) 지금도 0.4steem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지금은 스달이 발행되지 않고 대신 스팀으로 나오기 떄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약간 복잡하네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 달라지지 않는다면,
지금 만 스팀 풀보팅 $0.5 채 안찍히는 것 같은데,
암튼 스팀으로 가지고 있다가
스팀이 그 때 처럼 오른다면,
그 때 팔면, 동일한 usd 를 확보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 말은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예 ^^ 매일 스팀을 2-3시간정도 접속하는데 하루에 2-3시간 최저시급 정도는 받을정도로 계속 스파 충전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취미 하면서 돈도 벌면 .. 좋죠

평소에 @madefromreality 님의 주장은 잘 알고 있었고, 스팀잇의 경쟁 플랫폼이라고 나온 곳들에서 그러한 방식들을 채택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치열한 경쟁을 통해 그런 방식들과 현 스팀잇 체제 간에 우위가 가려질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편하게 쓴 글인데? 너무 생각할 점이 많은 어려운 말을 해주셔서 지금 살짝 당황스럽습니다. 무어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무튼 생각거리를 주시는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긍정왕이십니다. 
저도 한떄는 스팀은 몰라도 스달은 그냥 만원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요.
만원이 아니라 천원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질테지만 지금 자리를 잡아놓으신분들은 저때 그만큼의 빛을 볼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스팀 가격이 어떻든 저때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때는 저떄 나름대로 경쟁이 매우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전업 정도는 바라지도 않고
부업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유의미한 수익이 목표입니다. 
전업은 정말 꿈에 나올법한 이야기죠 ㅠㅠ
능력만 있어서도 안되고 
능력과 자본을 동시에 갖춰야지만 가능한 ㅋㅋㅋㅋ

@forecasteem 좋은 서비스 소개 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사실 스팀에 오신지 얼마나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도 스팀잇을 오래한건 아니여서 이런 말씀을 드리게가 감히 부담스럽지만..  

굉장히 오래하시다보면 참여율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때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꾸준히 하고있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봐온 결과 꾸준히 계속 올리다보면 언젠가는 폭발적으로 참여율이 높아지는 사례를 몇개 본것 같습니다 ..  

저도 .. 재미로 해보다가 .. 
스팀파워를 임대회수하면 .. 본격적으로 참여해봐야겠습니다..
이더리움과 이오스엔 사실 별관심이 없는데.... 
비트코인과 스팀은 흥미를 돋구네요. ㅎㅎ

사실 저도 지금은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는 facebook이나 다른 sns 대체재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다른 sns와는 다르게 캐릭터 키우는 것 처럼 rpg적 요소도 있는 것 같아 하고나면 마냥 시간 낭비를 한것 같지는 않다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말하자면 스팀으로 버는 돈은 요즘은 저한테는 담배값도 힘들어요 ㅡ,.ㅡ.. 요즘에는 그냥재밌어서 하는것같아요 돈만 보고했으면 진작 .. 접었을듯요. ㅠㅠ 그래도 한떄는 주마다 6-7만원씩은 들어올떄가 있었는데 그때가 꿈만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