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각을 했습니다. 손님과이 아침일찍 만나기를 원했기에 아후.. 그놈의 술이 왠수죠.  그래서 길게는 글을 쓰려니 잠도 오고 속도 올라올것 같아 간단히 적습니다. 네. 어제도 오긴 오셨는데, 영 시원치 않게 오셨네요. 이곳의 글들을 읽다보니 자본주의 사회의 입장에서 글을 써서 돈벌 생각하지 마라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음.. 모르겠습니다. 저도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럼 스팀잇은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1달러라도 벌수 있으니깐 스팀잇을 하는거 아닌가요? 어디 인터넷에다가 글 써서 1달러 아니죠 100원이라도 주는곳이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내 하루종일 뒷조사하고 여기저기 쫒아다녀도 일당 20만원받기 힘듭니다.  참. 그냥 그렇다 이거죠.

![1.png](https://steemitimages.com/DQmUNKhTrRpEuWuu33S9tw5A6E3jjDD13Mc8zr8J4PnM9Z7/1.png)

이번 포스팅에서 발생된 보상금중에 스팀달러는 이번에도 @economyit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줄사람이 없네요. 댓글도 큰 도움될것 없고요. ㅋ

오늘도 어김없이 뇌 전자파에서 나오는대로 그적입니다.


너 어디있니?..

; 우리는 시간의 여행자다


저녁이 되어서야
안착하며

내일을 위해
시간이 돌아가고

내일은
? 일이 있는 지 아무도 모르고

우리는 오늘도
내일 위해 시간의 타임머쉰을 탄다


17년6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