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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상화폐 시세가 좋아지면서 전에 못보던 많은 뉴비분들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스팀잇 활동한건 아니지만 2017년말과 2018년 초 정도에 정말 많은 뉴비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때는 하루 100명씩 뉴비들이 들어왔고 뉴비명단을 포스팅하는 분도 계실정도 였으니까요.

스팀시세에 따라서 보팅능력이 결정되는데 지금과 다르게 3000원대 정도라서 10% 정도 보팅설정만 되어도 많이 보팅액수가 찍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뉴비들을 위해서 태그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보팅이 오는 jjangjjangman 일명 짱짱맨.. 

현재는 작동이 중단되어 아무리 태그를 적어도 소용없지만 그때는 오치님이 큰파워를 유지하는분이어서 1-2%보팅이지만 초반 정착하는 뉴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기본 소득같은 것이 없어 조금의 투자를 하셔야 활동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거래소에서 스팀을 가지고 온후 파워업을 한후 upvu 같은곳에 임대를 하면 비율에 맞게 하루 정산과 하루한번 보팅이 진행됨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J-CAR 구독보팅도 있는데 스팀엔진에서 J-CAR토큰을 구입해서 구독신청을 하면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 방문해주심니다.

최근 개발자분을 영입하셔서 구독보팅은 누락없이 잘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뉴비분들이 더 많아지면 분명 제2의 짱짱맨이 다시금 탄생되리라 믿으며 그때까지는 파워임대 혹은 구독보팅으로 포스팅을 같이 하시는게 좋은것 같다는 조언을 뉴비분들에게 전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