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dYfPP2Tmc7pYhtkr2hPU9s3e4jLs2rNgLJ3P1jgbaiCa/image.png)

2018년도 어느 분의 글에서 이전(초창기)에 스팀의 스팀파워 전환율이 90% 달했다는 예기를 보았습니다.  

몇년전 글이라 지금은 어떤가 궁금해서 https://steemd.com/ 에서 예전글 방식대로 확인해 보니, 현재 발행된 스팀과 스팀파워로 전환된 비율을 봤는데 지금은 전환율일 30%가 채 안되는 군요.

70%가 상시 매도 가능한 유동성으로 시장에 있다는 예기가 되는데,  스팀을 스팀잇을 통해 장기로 가져가려는 스팀잇 뉴비 입장에서는 요 몇일 사이에 급등하는 시장이 무섭기까지 하네요.


![image.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bhLgHexwpw6J9oyUj5Ji233HmX64McqAe7xFV5xMNuGX/image.png)
> 하이브는 순간적으로 이렇게 치고 올라가 버리네요. 스팀이 올라가더니 순환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주식장의 테마주 선순환 보는 듯한 분위기네요. (바이오 > 전기차 > 그린뉴딜 > 5G)


![image.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Wd4kPstp7oAHmyrQs4taQNYxuR5wmCMV6xyWFkXZnc2f/image.png)
> 아무튼 제  계좌평가액은 보기좋게 올라가니 좋기는 하지만 실현손익이 아니라 의미는 없고, 그동안 마음 고생하셨던 스팀 선배분들에게 명절부터 올해는 좋은 선물을 주는 것 같습니다.

현금 보유하고 있다가 장기로 가져갈 스팀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팀만 구매해서 단타만 하지 말고 스팀잇에 저 같은 뉴비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