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작년과 같이 그냥 재밌었던 시기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소극적 자유에서 능동적 자유로. 보상이 동기구축이 되는 장치로 역할하지 않길 바랍니다.

어찌됐든 스팀잇  끝까지 가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신나는 스팀잇 라이프가 가능해지는 시점이 오리라 봅니다. ^^
이상한 시도는 늘 응원받아야 하고요!ㅋ

안녕하세요 올드스톤님, 필리핀에는 태풍이 걸쳐있어서 그런지 4일동안 내내 장마처럼 비만오고 있습니다.. 1년간의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느낀 부분도 말씀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대도 한 적이 있고 아쉬웠던 부분도 있지만 요즘은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에 참여하면서 나름 새로운 스팀잇 활동을 찾아보려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청원에도 참여해 봐야할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짧지만 많은것을  알았고  새로운것의  시도는 긍정적이나  거기에 따른 폐해도 있다는것을 알아가고 있답니다.
모쪼록 힘드시더라도  함께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교들 부분에서 특히 공감이 갑니다. 예전에 학교에서만 해도 중국인들끼리의 끈끈함은 정말.. 하다못해 시험 앞두고 물어보면 중국 내 커뮤니티에서 축적된 몇년간의 족보(?)를 과목과 교수마다 가지고 있더군요.

"내가 스팀잇을 위해 무엇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스팀잇을 이용하여 이윤을 창출한다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꾸려나갔으면 좋겠다. 그것이 스팀잇의 정신, 블록체인의 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이말씀에 적극 공감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공감하는 글이네요. 청와대 청원에 동의했고 이글은 리스팀합니다.^^;

보상만을 바라고 무언가 시도한다면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글 쓰고 소통하는 것이나 스팀시티같은 어떤 집단활동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만이 끝까지 이 곳에 남아 있겠지요.

SMT란 또하나의 코인을 만들어 내는 것에 불과하다

기대와 우려에 대해 충분히 공감합니다.

더불어 저는 
스팀잇의 대중적 확장성에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많은 유사모델의 등장이 눈앞에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스팀잇과 차별된 무언가를 보여줄수잇을까?라는 걱정도 듭니다.. 하지만 스팀잇이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앞으 로 스팀잇의 향방을 가를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즐기며 끝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

서로 힘을 합쳐야 될것 같습니다.

스팀잇이 고루고루 퍼지길 기원합니다.

스팀에 대한 전체적인 통찰과 비젼에 대해 공감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청원내용처럼 우리정부도 곧 대응을 하겠죠 현실이니까요
스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싸이월드와 카카오스토리처럼 사라져 갈까요?
지금은 페북이 최강의 커뮤니티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스팀과 페북이 동등한 입장이라면 저는  스팀의 보상이라는 강점이 더 강력한 동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사용이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래서 스팀잇에서 보상이 사라질것이라는 생각은 좀 안타깝습니다.
물론, 보상이 줄어가고 있고, 더 줄어들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보다 스팀잇커뮤니티가 더 강력하게 커뮤니티 내의 사람들을 결속하게 하는 것은 관심에 따른 상호 보상과 인정이 큰 동인이라고생각됩니다.
스팀이 아직 미약한것은 단지 영어기반으로, 최초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싶어요.  
최종적으로 스팀잇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이윤창출 시도가 이어지는 수준까지만 성장된다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것이라 생각됩니다.

페북보다 더 끈끈해요...겨우 네달된 저부터도 당장 장차 이웃분들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고 그들과 교류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있거든요. ^^ 
 > 펫친들은 사실 이미 오프라인에서 아는 지인들인 반면  
스팀은 친구들을 불러들이기가 너무 불편해요ㅠㅠ 가입이 어려우니까요  이 문제만 해결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코인계와 커뮤니틱파트를 이원화해서 일단 커뮤니티는 가볍게 열어놓고 쌓인 보상을 처리할 일이 생겼을때 코인거래 계로 넘어오게 하는 시스템이면 더 좋을듯합니다.  
저부터도 지갑에 1000$이 생겼지만 실은 코알못이거든요.
이제서야 고팍스 가입 아이디에 계좌연결을 해야하나 .... 하고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보팅, 팔로우, 업보트, 리스팀 4종 세트 보내드립니다^^

근본적으로 스팀잇은 수익 창출이 아닌 소통 하는 블록체인 SNS라 생각 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유저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커뮤니티가 무엇을 만들어 내서 이윤을 창출한다면 스팀잇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새로운 시도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스팀시티에 대해 좀더 알아봐야겠네요 
아무래도 보상보단 다른 sns 에 비해 
살면서 서로 대화 할 일 거의 없는분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엔 
이런 글을 읽는 것이 꽤나위안이 됩니다.
 저도 오늘은 새로운 시도 
일본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콘테스트에 참가 글을 올려 봤답니다
화이팅~^^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ry everything.

리스팀 해가요

저두 스팀시티에 관심을 가져보려구요
관심이 가요 취지도 좋구 활성화가 됐음 좋겠어요 일단 337부터 시작할까 싶어요

에구
청원서는 다음 로그인이 중단되었네요

매우 공감하는 부분 1: '솔직하게 최근까지 스팀잇이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미 CEO와 증인들은 부도덕할 뿐만 아니라 무능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다. 서로 어느 정도 **돈을 벌어서 더 이상 사업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매우 공감하는 부분 2: '저는 **스팀잇에서의 보상이란 결국 많은 사람을 유입하기 위한 유인책에 불과**한 것이고 결국은 그렇게 모인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인 부가가치의 창출을 만들어 내는 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치있는 암호화폐를 살펴보면 의미없이 발행하는 것이 아닌 목적과 사용처가 분명하고 실용성이 있는 암호화폐이 대부분입니다. 지금의 SMT도 커뮤니티만 아니라 다른 실용성 있는 사용처와의 협력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스팀잇으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는건가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가능성을 개척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되니 약간은 의욕이 돌아옵니다.

아직까지 시작한지 얼마되지는 않았고 그래서 다는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다른 sns들과 그 성격이 확실히 다른다는 점?
이왕 시작했으니 끝까지 한번 가보려 합니다.

매우 공감하는 부분 3: '다만 하나 우려되는 것은 많은 프로젝트들이 SMT를 지향하는 것이다. 스팀잇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지못하는 프로젝트들이 SMT를 한다고 해서 성공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까? 결국 **SMT란 또 하나의 코인을 만들어 내는 것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의 착각인가? 그런데 그 코인이 거래소에서 유통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그런 코인의 가치는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지금의 **프로젝트들이 코인 발행을 위한 SMT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진다면 프로젝트 주동자들만 돈을 벌고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피해를 보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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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프로젝트가 활성화하면 SP 임대를 위한 steem 구매 목적으로 스팀잇 생태계 외부에서 돈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그래서 스팀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는 것**

진정한 분산화가 이뤄지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다양한 시도가 있고, 그외에도 여러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규제 보다는 자정의 효과가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더 나아지는 스티밋이 되길 바래봅니다. SMT는 개발과 관련해서 여러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의존하기 보다는 확실한 검증이 이뤄지기 까지는 기존 스티밋 기반에서 여러 시도를 해보는 것이 생산적일 것 같습니다.

리스팀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매우 공감하는 부분 4: '솔직히 네드와 그 주변 사람들이 커뮤니티라는 것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이지~~ 믿을 수 없다. 말은 하고 있지만 그런 의지와 능력이 있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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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개발자이므로 개발 후에 커뮤니티를 구현하는 것(우리 식으로 말하면 삽질)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지만 어쨌든 그들은 그 개발로(정확하게 말하면 그들에게 일정한 비율의 스팀이 배정되도록 설계함으로써) 많은 돈을 벌었어요.

스팀잇을 만든 그들의 기여를 인정하지만, 글을 쓰면 돈을 번다는 꾐에 빠져 스팀잇에 들어온 사용자들의 **삽질과 현질이 없었다면 오늘의 스팀잇이 이런 성공에까지 이르지는 못했을 거**예요.

@ned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는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hr>

그래서 스팀잇이 활성화하면 할수록 @ned나 고래들만 살찌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이미 발을 담갔는데 어쩌겠어요?

매일 매일 매년이 기대가 됩니다 !! 스팀잇.

어느시기부터 스팀잇이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정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스팀잇을 떠났던 누군가가 돌아왔을 때
아무 일도 없듯이 반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궂이 존버라는 용어를 들먹이지 않아도 
머물고 싶은 곳이 되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맞아주고 싶은 마음

저도 스팀잇이 점점퍼져 페북,  인스타, 블로그를 능가하길 바랍니다 :)

정말로 스팀잇을 통해서 시도하는 것들이 .. 잘 되기를 바라고 , 
각자의 이윤을 창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옛날의 싸이월드처럼 되지 않기위해서..
개개인들도 참 많은 노력을 해야될 것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 다 같이 노력해야 같이 잘 될거라 믿습니다.

스팀잇을 이용하여 이윤을 창출하려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꾸려나가고, 그 과정에서 알게모르게 스팀잇의 발전에 기여를 하게 되는 구조가 가장 합리적인 것 같아요.

2974명청원 됐습니당 우리 힘을 합하여 힘 를 보여줘야
합니당
스팀 같은 좋은 코인이 가치가 하락되면 않됩니당
리스팀 했습니당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당
가상화폐는 수출만 하는국가에서 좋은 경제
한축입니당 
꼭 많은 참여 부탁합니당 

글 서두에 시작되는 화교 이야기부터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고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하게 된 저의 동기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스팀잇에 계속해서 양질의 자요가 올라온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국민 청원 하고 왔습니다.

저도 며칠 전부터 스팀헌터와 관련한 글이 많이 올라와서 유심히 봤습니다.
크게 끌리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스팀시티는 한두 포스팅을 본 것이라 저도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커뮤니티를 이루어 자생할 수 있으면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가격하락으로 느슨해진 상황에서 탄탄한 생명력을 갖는 건 중요한 일이니까요.

좋은 의견을 내주셨네요.  SMT에 집중되어 또다른 코인만 양산해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 공감합니다. 또한 결국 운영진이 아니라 스팀잇 생태계에 놓인 우리가 자생을 위한 개발을 이어가야하는 실정이라니 정말 걱정입니다.

아직은 초기라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는 단계이지만
1~2년만 지나면 눈에 띄는 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스팀잇도 그 가운데 있을거라 믿고있네요

> 스팀잇에서의 보상이란 결국 많은 사람을 유입하기 위한 유인책에 불과한 것이고 결국은 그렇게 모인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인 부가가치의 창출을 만들어 내는 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대단한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답 인것 같네요

위에 말씀하신 이야기는 비단 스팀잇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통용될 수 있다 생각 되네요. 가치를 제공해주면 좋긴 하겠지만 스스로 가치를 만들고 쌓아가면 그것이 최고라 생각 됩니다.

스팀잇 지도부가 멍청하긴 멍청하죠~

저도 smt는 또 하나의 코인을 만들어내는것에 불과하다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스팀잇 내에서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새로운 코인을 만들어내고, 또 그런 코인을 수십개 수백개가 만들어진다면 과연 어떨지...
테이스팀처럼 충분히 스팀잇 내에서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스팀잇에 대해서 또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최근에 정체된?그런 분위기 속에서 스팀헌트나 스팀시티, 테이스팀 등 다양한 것들이 시도되면서 더 많은 유입원이 생기길 바랄뿐입니다^^

"스팀잇 CEO와 증인들은 부도덕할 뿐만 아니라 무능하기 이를데 없는 것 같다. "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밑에서 변화를 일으킬려고 하는것이 현재의 상황이라 생각되며, 말씀하신대로 현재의 변화시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읍니다.

좋은 통찰력 입니다.
현재 스팀의 경쟁 코인이 어떤 것이 있나요? 활성화 정도는 ?? 
궁금하네요..

좋은 말씀들이네요.
스팀잇의 정신, 블록체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잠시 반짝하는 스팀잇이 아닌 페북처럼 지속 사랑받는 스팀잇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겠네요.^^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과연 이대로 괜찮은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흠.. 
기지개 좀 쫙 피길 바랄 뿐입니다. 

핵심을 잘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스팀잇도 비지니스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지니스란 주고 받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거나 주기만 하는 비지니스는 성립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양질의 글을 통해서 스팀잇의 투자를 계속 창출하는 방식이든, 스팀잇을 이용한 새로운 프로젝트나 비지니스를 창출하는 일이든 결국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고 그것을 통한 발전된 형태가 필요할 것입니다.
스팀시티를 응원하려는 마음이 상당히 있어서 결국 스팀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돈을 번다는 것은 나중 생각이고, 게임머니도 없이 게임하려는 생각을 버린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일단 부딪혀보려고 합니다 .
청원 동의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리스팀 합니다.

좋은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티밋 보상만으로 뭔가를 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보상 + 알파가 있어야 하는데, 누군가 그 알파를 찾는 사람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최근 많은 프로젝트들이 시도되고 있더군요.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계속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스팀시티 참여하고 있는데
저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그 부분을 높이 사신다니 조금은 의외네요^^
어쨌든 잘 될지 어쩔지 잘 모르겠지만 시도한다는 것만으로 의미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