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후에서 한국과 북한을검색할경우  한국은32,400,000 3240만건 북한은 42,700,000 4270만건이다.

북한의 경우 폐쇄된나라이기도 하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뉴스같은게 많이나올수있다.

하지만 한국 북한이란 단어만 검색했다는것은 한국아이돌,한국남자,한국여행등 이런모든것도 저검색순위에 포함되기때문에 정상적으로는 한국이 조회수가 더 많아야 정상이다.

근데 왜 북한이 검색순위가 더많을까? 그리고 미사일과 북한도발등에 일본이 더민감한것일까?

그이유는 국민들이 제대로된 정보가없고 전쟁을 두려워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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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반대라고 검색할경우 約2,560,000件 256만건의 글들이나온다.

신주쿠같은 번화가를 갈경우 전쟁반대 서명을하는 단체들을 종종 볼수가있다.

일본은 패전뒤 경제는 바닥을치고 국토는 초토화가 된경험이있다. 국민은 원하지 않지만 카미카제 라는 명목하에 자살특공전술도 펼쳤다.

정부나 위의 관료 고위관직들이 힘없는 국민을 이용한 전술이다.

일본의 사이비종교에서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신문을 나눠주고 같이 가지않겠냐고 물었던적이있다.

나는 거절했는데도 계속오길래 신문을받고 그 사이비종교인과 대화를했는데 신문을보여주면서 북한이 일본국민을

노린다고하면서 이런저런 설명을하길래 나는 어이가없어서 난 한국인이고 나도 군인이었지만 굳이 너희를 놀리이유는 크지않다고 얘기를하고 돌려보냈다.

일본뉴스에서는 항상 북한얘기가나온다 이번JSA귀순 병사 얘기도하면서 토론까지 하더라 TV에서

북한정세가 불안해지니 일본내에선 전쟁대비 물품이 팔리는 현상까지 벌어진적이있다. 물론 극소수층이자만

한국보다 더 관심을갖고 더 두려워한다.

일본의 폐쇄된 정보력과 군대에대한 무지함이 원인이었다.

우리나라는 남자는 병역의 의무를갖고 전쟁이 나면 어떻게되는지 북한의 실정이 어떤지에 대해서 잘알고있다.

일본친구가 나한테 이런말을하더라 군대에서 총은 쏴봤냐? 뭘배우냐 군대에서 북한이 그렇게나 무섭냐 라고..

그래서 총은 당연히쏘는것이고 군인이 목적이 뭐겠냐고 게임을하겠는가? 노는가? 사람죽이는법을 배우고 전쟁하는법을 배우고 필요시 싸우는게 군인이다 당연히 살인기술을 배우지않겠냐고 했다.

그랬더니 혹시 자기가 잘못한게 있다면 용서해달라고 하더라. 너무 웃겨서 한국뿐이 아니라 어느나라 군인이던 훈련을하면서 싸우는방법을 배운다고 알려줬다.

북한이 쎄냐고 물어봤을때는 그렇게 무섭냐고 물어봤을땐 군인이많고 미사일이 많다고만 설명해줬다.

어차피 설명해도 모를테니 말이다.

최근 북한이 미사일을 많이 발사했는데 한국에선보이진않지만 일본 훗카이도에선 미사일이 날라가는 모습을 국민이 본다는 소리가있다.

상공을 날아가니 그런듯하다. 그리고 아베정부가 일부러 국민을 더 겁주게하는 느낌도있다.

아베정부가 원하는건 헌법개정인데 국민들이 전쟁반대로 헌법개정을막고 여론이 안좋으니 아베에게 힘을실어줄려면 국민들이 북한도발을 무서워해야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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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쟁법안개정은 아베가 원하는대로 됬고 지금은 전쟁법안 폐지서명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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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법안 폐지를 원하는층은 노년층과 아기가 있는 사람들이다. 

노년층은 겪어봐서 또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않기를 바라는마음과 아기엄마들은 자기아이를 죽음으로 내몰기싫다는게 주장이다.

하지만 일본국민은 북한은 무서워하고 전쟁은 무서워하면서 정치에는 관심이없고 나서는걸 싫어하기때문에 법안이 폐지가 될꺼같지는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