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00원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39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오후에 코인원 상장이후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코리아펌핑을 볼수 있을지 하는 기대감에..

오랜만에 야근을 하게 될듯 하네요..

아들이 게임하는 날이라 아침에 나올때 꼭 6시까진 집에 오라고 했는데...

떠나간 투자자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클레이인듯 합니다..

2017년 말 18년 초 소문만 무성하던 여러 대기업 프로젝트(스캠) 때를 생각해보면

이만한 코인도 없는듯..

단기 급 상승으로 올라 더이상 추매는 없겠지만.... 조금 소강상태를 보인다면..

그때 다시 추매해야 겠네요.. 더간다면... 그건 제 밥그릇이 아닌듯..

투자스타일이 단기적으로 매도하는 일이 잘 없기에 KLAY도 잘 묵혀두렵니다..

이제 시작이라^^

지금 있는것만이라도 꽉 잡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