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hunhani님이 대인배라 그래요 ^^
나는 속이 작아서리.. 
아직도 좋으면서도 배아프고 ^^
하지만 내게도 굴러다니는 재주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내 자신에게 화이팅! 이라 외쳐주고 
그 구르는 재주를 찾는 하루를 보내봐야겠습니다~

hunhani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네오쥬님 댓글을 보고나니
지금의 제게 주어진 직장의 현실도 실상 만만치 않음을 다시 또 절감하게 됩니다. ㅠㅠ

@shiho님 목에 걸린 카메라의 모습에서 
댓글의 느낌 그대로를 느끼게 되네요 ^^

아무래도 직접 활자화 된 기사글과 사진을 다루는 분이시라 그렇겠죠?
언제 함 같이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허걱 @cheongpyeongyull님..
오늘은 주제가 열등감인데 ㅠㅠ

@jungs님 반갑습니다 지금 팔로우 하였네요 ^^

마음과 실상은 항상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마음과 몸도 따로노니 ㅠㅠ

어이쿠 @clarkgold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오늘은 주제가 '나의 열등감'인데 ^^

나만의 즐거운 주말 만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bree1042님 그러게 말입니다. 
보이는 게 모든 게 아닌데..

'보는 것이 믿는 것' 이라고 이 말만 되뇌이다 보니...
이게 사람에게 적용하라는 말이 아닐텐데 
정신도 그렇게 되었나 봅니다. ㅎㅎ

네 @kimsungmin님 
그 사람만이 가진 소위 포스로 인한 느낌인 듯 합니다. 
저도 항상 글로 표현한 포스를 갖고 싶은데
아무래도 제가 가질 수 없는 영역인가 봅니다. 

뭐 축처진 어깨는 아닌 정도로 정리하고 살아봐야죠 ^^

@recode님!
스팀잇에서는 일단 지르시고 보는게  ^^
저도 혼자 써놓고 고치고 다시 올리고 다음에 다시보면 '아~'라는 탄식이 나올때가 더 많지만
이곳이 마음 편한 놀이터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스트레스는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테니까요 ㅎㅎ

그래도 항상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의 뻘글에 댓글을 주시니
그 즐거움으로 매일매일 끄적끄적 이는 것이죠 ^^

@segyepark님 반갑습니다.
팔로우 되어있지 않아 지금 팔로우하였습니다. ^^

별다른 글재주는 없는지라 그냥 제 자신이 살아가는 이야기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공감을 표시해주시니 제겐 큰 기쁨입니다. ^^
게다가 힐링까지 되신다 표현해주시니 오늘 하루 포스팅한 저의 행동이 크게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한 말씀에 오늘 @segyepark님의 주말이 행복으로 가득하시라는 답글로 저의 감사한 마음을 대신합니다.

I really thanks for your upvote and resteem my friend ^^
Have a really nice weekend!

@rosaria님
항상 제게 좋은 말씀의 댓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해 주시는 것보다 못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기에 
어찌보면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의 글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평가하여 주심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록 날씨는 궂지만 마음만은 행복하신 주말이시기를 바랍니다.

@tata1님께도 윗 로사리아님과 같은 내용의 답글을 드리게 될 듯 싶습니다. 
가지고 있는 부분보다 모자란 부분에 대한 욕심이 더 큼으로 인해
항상 모자람을 느끼는 제게 좋은 댓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 깊이 생각하고 좀더 공감가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말 내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d_m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속도 깊어서 제 사정도 정말 많이 헤아리는 녀석이거든요 ^^

그나저나 겉면과 속면이 둘다 슬픈 사람 
글로 주신 표현만으로 왠지 그 슬픔이 전해져 옵니다. ㅠㅠ

하지만 주말은 즐거운 일로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글에 적었던 직장동료로 인하여 사실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었거든요.
돌아보면 모든것이 저의 욕심때문인거죠.
조금은 놓고 있는 모습도 필요하다는 사실과 함께
눈에 보이는 것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닿게 된 것 같네요.

그나저나 마진숏님이 항상 보아주시니 제 글 소재를 더욱 열심히 발굴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

@jiahn님 
누구에겐가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지안님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일 겁니다. 
물론 예쁘기도 하지만 말이죠 ^^

@leesunmoo님의 부탁이라면 시간이 허락되는 한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정을 알려주시면 해당일 직장 행사나 다른 일정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서 밋업에 도움이 될런지 그것이 걱정입니다. ^^

@corn113님 감사합니다. 
이제 덕분에 완전 자랑질로 글쓰기의 한 유형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잠시 후 콘님의 포스팅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