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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똥 싼 놈이 큰 체를 한다더니... 

한마디로 단언컨대 ㅇㅇㅇ이다. 
이런 사람이 내보인 뻔뻔함이라니 남의 입에 겨 묻은 것은 탓하며 제 얼굴에 묻히고 다니는 똥은 묻어있는지도 모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똥을 똥 구명이 아닌 입으로 싸 대는 인간들이라 그렇다. 
경천동지를 할 일이다. 
대통령을 하겠다는 분께서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알았기에 이러나 싶다. 

이건 약과로 보인다. 
또 다른 대선 후보의 비리는 현재 알려지는 것만으로도 경천동지는 기본적으로 유지를 하고도 넘쳐 최악의 사태로 번지는 것 같다. 

하루 이틀이 아닌 긴 세월 동안 잘못도 당연시 되어왔던 관행과  습관이 되어 몽에 배어있기에 잘못이 없다며 큰소리치는 뻔뻔함이 극치인 사람이 또 있다. 참 한심한 노릇이다. 그런 사람에게 줄 서는 얼간이들도 부지기수다. 

열린 공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 역시도 열린 공감을 하지 못했을 때는 그가 영웅인지 알았다. 

박정희 전두환이 이 세상 최고의 영웅이고 애국자이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알았듯이 말이다.
 
그런데 컴퓨터와 인터넷의 출현으로  박정희 전두환 그들의 실체를 알고 나니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말처럼 인정할 건 인정하고 들어가도 그들은 쿠데타로 많은 사람을 죽여가며 정권을 찬탈했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한 정권 찬탈자인 것이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어 그들이 존재할수있는 기반으로 삼았다.
가증스러운 일이다.

이러 하기에 그런 사람이 또 안 나온다고 장담할 수 없다. 
뻔뻔한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국민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까딱 잘못하면 상장 대통령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설마, 라는 놈이 있기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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