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앤크를 마시며. . . 회상중 

![87957BFC-3280-435C-AA7B-2C9EC0E9C363.jpeg](https://steemitimages.com/DQmZxH82ct7c7Z1YPkKZesB1kSAroYJHkD45VkM2HRBVpnJ/87957BFC-3280-435C-AA7B-2C9EC0E9C363.jpeg)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지말아야할곳 있다.
경찰서와병원이라 했다. . 

.병원은  건강체크를  위해   어쩔수없이  가야한다.
.경찰서.... 내가 바보 같아서  갔었다. . 

하나는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그게  택시 안이었다.
내렸을때  뭔가  찜찜해서  가는 택시의번호를 외웠다.
그리고  나의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기사아저씨가 받았다.

“아저씨  폰을두고 내렸어요. . 
죄송하지만  택시비를  드릴테니 돌아와주세요.”
라고  했었다.
그러나  아저씨는 “한가한사람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다 그러고는  전화를  끊었다. . .
오후에되어서  다시  전화를 했다
전화  하지 말라며  이제는  전화를  꺼놓아버렸다.


다행히. .택시 번호를  외웠던터라. .
그것도  법인. . 
택시회사에  전화를  돌리며  이번호  차량 있냐며
다행히  3번에  찾았었고
이 기사한테  전화했더니 계속 끊어버렸다.

난  경찰서를  갔다. 
도움을  요청했다.
그  기사는   바로  왔었고  휴대폰을  가지고왔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니껀지  어떻게  아냐고  했다
이. . 진상같은  아저씨  뭐지?
경찰관앞에  나는 신분증확인그리고  그속에
저장되어있던   부모님 연락처  통화로  인해
돌려받았다
나는  사례금  주지  않았다. 

분명히  처음에는  택시비를  주겠다고  했고
찾으려고  전화도 계속하는  의지를  내비추었다.

그러나  기사는  주지않으려했다.

애초에  내가   잘못했으나   남의물건을
왜  돌려주지  않으려는걸까?

그래서  그이후로 택시 잘타지  않는다.

1년에  두세번 탈일있다.
회식이다.
그때는 탈때  번호를  꼭외우고  콜 부르고도
두고내린없는지  확인후에야
그번호를  지운다

애초에 내물건  잘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