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steemitimages.com/DQmYnTaFd3m59gnsvkLLk1zDyc51Te6hyjPRcpHq8akNiDo/image.png)

![](https://cdn.steemitimages.com/DQmW6wB4N5MVUQ1htPd5LFxFXtwBDtY5Np7T3vhhmmrjpV1/image.png)

![](https://cdn.steemitimages.com/DQmP8eQ9481jpYAxmCREEV6LZguV7LZnaGUNAtAMf2qoaVU/image.png)

![](https://cdn.steemitimages.com/DQme6crz2SUTykVywK62XUgrdPAJ6RWpjkJH1TGwTzXCmXB/image.png)

![](https://cdn.steemitimages.com/DQmUrWfnmubGpA2vu4ie68pLjLQVgUApWUoRrdYtDW8fVGv/image.png)


스팀에 행보에 많은 생각을 해본다. 
스팀이 그리고자 하는 미래는 뭘까? 
그간에 내 생각이 
아닌 스팀의 생각, 꿈은 뭘까? 

이제 서서히 웅지를 펼쳐 보이려 하는 것 같다. 
그것은 함께 가는 것이며 끈질긴 생명력을 부여하고 
수많은 생명체와 함께하는 습지의 역할을 하고 싶은 거다. 
오늘은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습지를 지향하는 스팀이 아닌가 하는 생각... 

그렇다면 스팀 달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것은 아무래도 습지를 보존하는 강력한 존재로 남고 싶은 가보다. 
습지를 보호하고 수많은 생명체를 지켜내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거다. 

생명의 근원이나 다름없는 
많은 생명체의 보금자리이며 낙원이며 웅비하는 꿈을 꿀 수 있는 곳 
그렇게 되기를 꿈꾸는 그렇게 되어가는 스팀이며 그것을 돕는 
스팀 달러 같다는 생각을 하는 아침이다. 

스팀과 스팀 달러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바뀌었다. 
그러고 보면 
스팀은 다양한 생명체 안식처 이기도 하고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다. 
꿈을 꿀 수 있는 곳이다. 

그 꿈의 실현은 우리가 해야 하는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