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Steem witnesses executed a hard fork on 2020-05-20, seizing 23.6M STEEM from 65 accounts. The funds were transferred to an account named @community321, the ownership (and intentions) of which have not been revealed. The witnesses claim to have been targeting accounts which defended against a hostile takeover in early March, but at least 2 accounts on the list have been inactive for over 4 years.

Coverage:
- Decrypt.io: Steem network to seize $5 million from its own users
- SteemPeak.com: Official Announcement by @softfork22888
- GitHub.com: view steemd HF23 changes

What you ca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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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4화 by zinas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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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asura ·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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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4화
![0.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Tu5zYMCvVTAjduMkH4JwaEkbjt18H76zsohzFfyNmrR6/0.jpg)

에스텔 : 괘, 괜찮을 거야! 정말로 잡혔다고 해도, 쿠르츠 씨라면 무사할 거야! 그리고... 이럴 때야말로 지금까지 했던 훈련을 써먹어야지!
아넬라스 : 아... 비상시의 행동, 안전 확보, 그리고 대테러 기술... 응... 네 말대로야! 배운 걸 살려서 쿠르츠 선배를 구해내자!
에스텔 : 응, 그 기세야! 있잖아, 아넬라스 씨. 일단은 숙소로 가볼까? 적에게 점령당한 건지, 어떤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
아넬라스 : 응, 그렇게 하자. 그럼 출발할까?
(훈련장 숙소로 가겠습니까?)
에스텔 : 여기서 보니까... 인기척은 없는 거 같은데...
아넬라스 : 응... 들어가도 괜찮을 거 같아. 하지만 함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신중하게 행동하자.
에스텔 : 알았어.
[훈련장 숙소]
에스텔 : 아... 저 창은 쿠르츠 씨의...
아넬라스 : ...우선... 숙소 안을 조사해볼까? 뭔가 단서가 발견될지도 모르니...
에스텔 : 응... 알았어.
(마루에 부러진 창이 있다. 아마 쿠르츠의 무기 같다. 핏자국이 있다.)
에스텔 : 이 핏자국... 설마 쿠르츠 선배의?
아넬라스 : 응... 선배일 가능성이 높아... 이 정도 출혈량이라면 치명상은 아니겠네.
(통신기가 망가져 있다.)
아넬라스 : 역시 프로 용병, 이걸 놓칠 리가 없지...
에스텔 : 으음... 지원 요청을 막을 셈이었겠지. 이건 좀 타격이 큰데...
(식재료를 보관하는 통이 텅텅 비어있다.)
에스텔 : 어라...? 놈들이 식재료도 가져갔나?
아넬라스 : 그,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하지. 필리스 씨도 없다니... 대체 어떻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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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산산조각 났다.)
에스텔 : 이 창문은, 어젯밤에 예거가 침입했던 창문인데...
아넬라스 : 응... 그 몸놀림... 특훈을 받은 게 분명해.
(뭔가를 찢은듯한 흔적이 있다.)
에스텔 : 여기에 지도가 있지 않았어?
아넬라스 : 응,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거와 같은 거야. 그걸 가져갔다는 건...
에스텔 : 숙소 안을 대충 조사해봤는데... 2층은 전혀 이상이 없었고, 1층만 이런 상태인 거 같아.
아넬라스 : 으음... 뭔가 이유가 있을 거야... 하지만 이걸로 대충 적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겠어.
에스텔 : 뭐...?!
아넬라스 : 적의 행동에는 의문이 많지만, 겹치는 부분도 있을 거야. 이 숙소, 그리고 텐트. 두 장소에서 발견된 단서를 맞춰보면...
에스텔 : 아... 그러면! 예거가 거점을 이동한건가?
아넬라스 :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마, 숲에 있던 텐트는 이 숙소를 습격하기 위한 가짜 거점이었을 거야. 그렇다면... 여기에 인기척이 없던 건, 거점을 옮겼기 때문이겠지?
에스텔 : 아, 그렇구나... 하지만 이 숙소를 거점으로 삼은 건 아니잖아?
아넬라스 : 어제 습격만 봐도 알겠지만, 여기는 방비가 취약해. 협회의 지원군이 왔을 때, 인질과 함께 숨을 수 있는 장소. 그런 장소로 거점을 옮기지 않았을까?
에스텔 : 아하, 그렇게 생각하면 앞뒤가 맞네. 그러면... 놈들이 있는 장소는...
정비사 로베르트 : 얘, 얘들아!
아넬라스 : 아...
에스텔 : 로베르트 씨?! 무, 무사했어요?!
정비사 로베르트 : 어젯밤에, 쿠르츠 씨가 틈을 보다가 도망치게 해줬어... 그래서 잘 숨어 있었지...
에스텔 : 그, 그랬구나...

![8.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fR2wWALbQYtJfQUatzTgSDhDhe1vkf3tVqMaPzb2Yump/8.jpg)

아넬라스 :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정비사 로베르트 : 미안해... 나만 도망쳐서... 정말이지... 남자로서 너무 한심하다...
에스텔 : 에이, 낙심하지 마~ 상대는 프로 용병이니까.
아넬라스 : 네, 맞아요! 인질이 안 된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해야죠.
정비사 로베르트 : 그래...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쿠르츠 씨와 필리스 씨는 어디로 간 거야?
에스텔 : 그, 그게...
(예거들이 둘을 데리고 거점을 옮겼을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비사 로베르트 : 으음... 방비가 좋은 장소라... 그런 장소라면... [그람젤 요새] 가 있는데...
에스텔 : 요, 요새?!
아넬라스 : 그, 그런 건물이 근처에 있어요?
정비사 로베르트 : 요새라고 해도 진짜 요새는 아니야. 군사시설을 본떠서 만든 최신 훈련시설이지. 대테러 훈련용 시설이야.
에스텔 : 그, 그런 곳이 있다니... 아넬라스 씨.
아넬라스 : 응... 알았어!
정비사 로베르트 : 얘, 얘들아... 설마 너희 둘이서 용병단과 싸우려고? 협회에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게...
에스텔 : 아, 통신기가 망가졌거든.
정비사 로베르트 : ...(으음...)
아넬라스 : 통신기 수리는 로베르트 씨에게 부탁할게요. 수리가 되는 대로, 협회에 사정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해주실래요?
정비사 로베르트 : ...알았어. 오브먼트 정비가 필요하면 나한테 와. 그럼 건투를 빌게!
아넬라스 : 그럼... 거기로 가볼까? [그림젤 요새] 로!
에스텔 : 오케이!

![7.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a2o6WBvjKYQEzDN6jqBXPzjHtEN5r39uoSsycoPeDz9N/7.jpg)

[그림젤 요새]
에스텔 : 뭐, 뭐야 이 건물... 왜 이런 장치가 있는 거지?
아넬라스 : 아마, 군사시설의 보안 시스템을 모방한 장치가 아닐까? 잠입, 탈출 훈련용으로 말야.
에스텔 : 수, 수상한 훈련이네... 레이스톤 요새 때가 생각난다... 그건 그렇고... 장치가 작동한다는 건 예거가 있다는 걸까?
아넬라스 : 응, 틀림없을 거야. 그렇지만 적도, 이 시설을 다 알고 있지는 않겠지. 신중하고 확실하게 나아가자.
에스텔 : 아...
아넬라스 : 응? 왜 그래, 에스텔?
에스텔 : [신중하고 확실하게] ...셰라 언니도 그 말을 했었거든.
아넬라스 : 헤헤... 들켜버렸네. 실은, 셰라 선배가 했던 말이야. 준유격사 때, 내가 하도 덜렁대다 보니 선배가 많이 도와줬었거든. 그럴 때마다 선배한테 자주 그 말을 들었었지.
에스텔 : 아하하... 뭔가 친근감이 느껴진다. 난 셰라 언니만이 아니라, 요슈아에게도 자주 들었었지... 그렇지만 지금은 우리뿐이네.
아넬라스 : 응... 그러네.
에스텔 : 아넬라스 씨, 슬슬 가자! [신중하고 확실하게]!
아넬라스 : 후후, 알았어.
에스텔 : 좋아, 게이트가 열렸어.
(인증장치를 얻었다.)
에스텔 : 이건 뭘까?
아넬라스 : 으음, 어떤 장치 같은데? 오브먼트 장치 같기도... 스위치도 보이네... 뭐, 일단은 가져가는 게 좋지 않을까? 여긴 훈련시설이니까, 함정을 해제할 때 쓸지도 몰라.
에스텔 : 아, 그럴 수도 있겠네. 여기에 오는 동안 게이트나 깜깜한 방 같은 것들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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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라스 :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써먹겠지. 그럼 가볼까?
에스텔 : 응, 가자.
(문의 보안을 해제하는 장치 같지만 레버가 보이질 않는다.)
에스텔 : 저기, 아넬라스 씨... 이 장치는...
아넬라스 : 응, 문의 보안을 제어하는 장치 같아. 이걸 조작하며 문이 열릴 거 같은데...
에스텔 : 유감스럽게도, 조작 방법을 모르니... 아까 열었던 게이트처럼 레버도 안 보이고...
아넬라스 : 어쩌면, 어딘가에 이걸 조작하는 장치가 있을지도 몰라. 에스텔, 왔던 길을 돌아가면서 찾아보... 앗, 그러고 보니?!
에스텔 : 왜 그래?
아넬라스 : 에스텔, 아까 주웠던 장치 기억나? 그... 계단이 있던 곳에서...
에스텔 : 그, 그 이상한 장치?
아넬라스 : 응, 어쩌면... 그걸로 조작하는 게 아닐까? ...한번 시험해볼까?
에스텔 : 으, 응... 뭐, 시험하는 건 좋지만... 그렇게 잘 풀리려나...
(인증장치를 작동시켰다.)
에스텔 : 앗...?! 아하하... 저, 정말로 열렸어...
아넬라스 : 에헤헤, 정의는 이긴다! 에스텔,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가자.
에스텔 : 응!
예거 : 큭큭, 이제야 왔군.
에스텔 : 아...!
아넬라스 : 나타났군...!
예거 : 새로운 거점에 잘 왔다. 시설은 재밌었나?
에스텔 : 응, 덕분에... 그보다, 쿠르츠 씨 일행은 저 문 안쪽에 있나 보네.
아넬라스 : 크게 다치기 전에 인질들을 풀어주는 게 좋을 걸?
예거 : 크큭, 여자애 둘이서 잘도 지껄이는군. 여기가 네놈들의 무덤이라는 것도 모르고, 어슬렁어슬렁 기어들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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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 흥, 그런 거라면 너희도 마찬가지잖아? 뭐가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너희는 이제 독 안에 든 쥐야.
예거 : 뭐야...?
아넬라스 : 협회에서 곧 지원군이 올 거야. 그렇게 되면, 당신들에겐 승산이 없을 텐데?
예거 : 흥... 숙소의 통신기는 부숴놨는데, 어떻게 연락을 한다는 거지?
예스텔 : 그, 그건... (어떻게 둘러댈까...) 흥, 연락할 필요가 없지. 정기 연락이 없는 시점에서 이쪽에 이상이 생겼다는 건, 협회도 알고 있을 테니까 말야.
예거 : 뭐...?
아넬라스 : 맞아, 오늘 아침쯤엔 눈치를 챘을지도 모르겠네. 후후, 슬슬 지원군이 도착할지도?
예거 : ...쳇, 마무리가 허술했군. 뭐 좋아, 어쨌든 너희는 성가시니까. 여기서 처리해주지!
에스텔 : 바라던 바다!
아넬라스 : 정정당당히 겨루자!
예거 : ......
에스텔 : 하아 하아... 이, 이겼다... 그, 그런데 이 느낌은...
아넬라스 : 으, 응... 에스텔도 느꼈어?
여자 예거 : 후후... 잘 속아줬구나.
남자 예거 : 하하하, 이거 재밌네.
에스텔 : 앗!
아넬라스 : 지원군?
여자 예거 : 후후, 아니야. 이젠 목소리도 그대로니까, 누군지 알겠지?
에스텔 : 이 목소리는... 서, 설마?!
아넬라스 : 카, 카르나 선배?!
카르나 : 정답. 아넬라스, 에스텔. 정말 오랜만이네.
에스텔 : 오랜만이라니... 대체 어떻게 된 거야?! 그, 그러면 그 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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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라스  : 글라츠 선배군요?!
글라츠 : 빙고! 둘 다 모두, 수고 많았어.
에스텔 : 수, 수고가 많았다...? 설마 이건...
쿠르츠 : 후후, 그런 거지. 에스텔, 아넬라스. 최종 훈련, 수고 많았다.
에스텔 : 최, 최종 훈련...
아넬라스 : 그, 그 말은... 어제 습격부터가 전부 연극이었다는 건가요?!
쿠르츠 : 후후, 이 훈련장에선 관례 같은 거야. 최종 훈련은, 훈련생을 속여서 위기 상황을 체험시키는 거지.
에스텔 : 뭐, 뭐라구~?!
글라츠 : 그래서 우리는 그걸 도와주려고 일부러 리벨에서 왔어.
카르나 : 후후... 꽤 즐거웠어.
아넬라스 : 으윽... 선배들, 너무 심술 궂어요!
에스텔 : 마, 맞아! 우린 정말로 위험한 상황인 줄 알았다니까!
쿠르츠 : 뭐, 그게 목적이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예거는 이렇게 무르지 않아.
에스텔 : 아...
아넬라스 : 우으...
카르나 : 리벨에선 용병단의 운용이 불법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에선, 유격사 협회와 용병단이 항상 싸우고 있어. 그러다 보니, 유격사들도 자연스럽게 위기 상황에 대처하게 되지.
글라츠 : 그래서 리벨 유격사에게 한 번쯤은 이런 위기 상황을 체험시키는 거야. 너희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이해해줘.
에스텔 : 하아... 얄밉네... 그런 식으로 말하면 불평할 수가 없잖아...
아넬라스 : 응, 정말 얄미워.
관리인 필리스 : 어머, 벌써 끝난 거야?
에스텔 : 아, 필리스 씨!
아넬라스 : 으으~ 필리스 씨도 한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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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 필리스 : 아잉, 그렇게 말하지 마♥ 연극하느라고 얼마나 열심히 대사를 외웠는데~ 우후후, 박진감 넘치는 연기였어 ♪
에스텔 : 으아~ 완전히 당했어...
정비사 로베르트 : 하하핫, 얘들아, 수고 많았어~
아넬라스 : 아~ 거짓말쟁이!
에스텔 : 결국... 전원이 한패라는 거군... 아, 그러면 숙소의 통신기는...?
정비사 로베르트 : 하핫, 그건 가짜야. 진짜 통신기는, 다른 곳에 보관해뒀으니 걱정하지 마. 실은, 나도 끝까지 인질로서 안 나오려고 했었는데... 너희가 신형 전술 도력기를 얼마나 잘 다루나 궁금해서 그 타이밍에 등장한 거야.
아넬라스 : 하아, 정말이지... 다들 참 용의주도하네... 하지만 결국... 속은 우리가 진 거겠지?
에스텔 : 응, 분하지만 그게 맞아... 침착하게 잘 생각해보면 부자연스러운 곳이 꽤 많았으니... 아직도 수행이 부족하다는 거지.
쿠르츠 : 후후, 그렇게 자책하지 마. 글라츠도 말한 거지만, 이번 훈련은 너희의 실력을 보려고 위기 상황을 체험하게 한 거야. 그런 의미로 보면 훈련은 대성공이지. 그럼 새삼스럽지만, 아넬라스 엘피드.
아넬라스 : 아, 네.
쿠르츠 : 에스텔 브라이트.
에스텔 : ...네!
쿠르츠 : 이걸로, 르로클 훈련장의 종합 강화훈련을 마친다. 이 3주간, 정말 수고 많았어.
에스텔 : 그, 그럼...
아넬라스 : 내일 드디어...?
쿠르츠 : 이미 리벨행 정기선 탑승권은 예약해놨어. 오늘 밤은 아무것도 안 시킬 테니까, 편히 쉬도록.
관리인 필리스 : 우후후. 그럼 뒤풀이와 송별회를 겸해, 오늘 밤은 실력 좀 발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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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리벨왕국, 어딘가...)
도화사 캄파넬라 : 흐응~ 꽤 좋은 곳인데. 교수의 안목도 나쁘진 않네.
은발의 청년 : 늦었군, 캄파넬라.
도화사 캄파넬라 : 이야, [검제] 정말 오랜만이네. 네가 없는 반 년간, 너무 외로웠어~
은발의 청년 : 후, 마음에도 없는 말을. 제국 유격사 협회의 습격을 네가 담당했다고 들었다. 카시우스 브라이트가 상대라면 꽤 재밌었겠군?
도화사 캄파넬라 : 뭐야, 알고 있었구나. 이야~ 그 아저씨,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내 존재도 모를 텐데, 계속해서 치밀한 대책을 세우더라~ 덕분에 데리고 있던 용병단 하나가 전멸당했어.
은발의 청년 : [제스터 예거] 인가. 전에, 훈련을 봐준 적이 있었는데 너무 평범한 놈들이었어. [검성] 의 상대로는 역부족이었겠지.
도화사 캄파넬라 : 하지만 뭐, 네가 공작을 완료할 때까지 발은 묶었잖아? 흐음, 설마 너... 그와 대결하고 싶었던 거야?
은발의 청년 : 후후... 조금은. 하지만 들판에 풀어준 호랑이도 군인이라는 사슬에 묶였어. 이제 그가 우리를 방해하는 건 힘들겠지.
도화사 캄파넬라 : 후후, 교수의 계획이 잘 진행되어가나 보네. 그럼 다른 녀석들도 벌써 리벨에 와 있어?
은발의 청년 : 그래, 어제 한번 모였었지. 뭐, 블블랑 녀석은 미리 와서 둘러본 모양이지만 말야. [괴도신사], [야윈늑대], [환혹의 방울], [섬멸천사] ...개성 넘치는 녀석들만 다 모였더군.
도화사 캄파넬라 : 후훗, 내가 보기엔 너도 꽤 개성파 같은데? 그건 그렇고, [그 녀석] 이 자취를 감췄다며?
은발의 청년 : ......
도화사 캄파넬라 : 우후후, 기대되는데. 우리 [집행자] 중에서도 은밀한 활동만큼은 당할 자가 없었으니. [검제] 와 [백면] 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은발의 청년 : ...이미 몇 년 전에 결사를 떠난 녀석이다. 큰 위협은 안 되겠지.
와이스만 교수 :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여어, 캄파넬라.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다. 카시우스 브라이트를 붙잡아둬서 덕분에 계획은 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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