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56화 by zinas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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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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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사협회 로렌트지부]
아이나 : 어머...
에스텔 : 안녕, 아이나 씨!
요슈아 : ...오랜만입니다.
아이나 : 다행이다... 무사했구나. 너희가 [탑] 에 갔을 때, 그 이변이 일어나서 걱정했었어.
에스텔 : 뭐, 위험하긴 했지만 어떻게든 잘 풀렸어. 로렌트야말로 큰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어?
아이나 : 으음... 소동은 일어났는데 그렇게 큰 소동은 없었어. 크라우스 시장님이나 디바인 교구장님이 혼란을 미리 수습해주셨거든.
에스텔 : 그랬구나...
아이나 : 그건 그렇고, 요슈아. 정말 잘 돌아왔어.
요슈아 : 네... 많은 걱정을 끼치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아이나 : 아니야. 접수원 입장에서 유격사는 어떤 의미로는 자식 같은 것. 게다가 내가 직접 유격사 수첩을 건네줬으니 더욱더 각별하지. 돌아와줘서 정말 다행이야.
요슈아 : 아이나 씨...
에스텔 : 에헤헤... 잘됐다, 요슈아. 맞다, 아이나 씨. 실은, 이런저런 설명할 게 많은데...
아이나 : 응... 저 부유섬에 관한 거지? 자세한 사정을 알고 있다면 알려줄래?
요슈아 : 네, 그러면...
(아이나에게 [부유 도시] 가 나타난 배경과 [영력장 발생기] 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나 : 그렇구나... 저게 [오리올]...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네... 어쨌든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해볼 만한 상대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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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트 : 아... 열 받지만... 우선은 혼란부터 수습해야지.
아이나 : 그래, 그런 의미로 통신기를 쓸 수 있게 된다는 건 정말 다행이야. 지금 바로 그 장치를 설치해줄래?
티타 :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응, 이걸로 OK~
(티타는 통신기의 스위치를 눌렀다.)
아이나 : 켜졌다...
티타 : 이제 전처럼 통신기를 쓸 수 있을 거에요. 상대방의 통신기도 회복돼야 송신이 가능하겠지만...
아이나 : 정말 고마워... 다들, 고마워. 이 은혜는 꼭 갚을게
에스텔 : 에이, 아이나 씨~ 그런 말 하지 마~
요슈아 : 저희는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애거트 : 뭐, 이렇게 다른 지부의 통신기도 회복시킬까 하는데... 다른 도와줄 일은 없냐?
아이나 :  으음... 우선은 게시판에 있는 일을 확인해줄래? 그리고 로렌트 근처에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줬으면 해. 특히, 릿지가 파견 나가 있는 말가광산이 신경 쓰여.
에스텔 : 과, 광산에서 무슨 일이 생겼어?
아이나 : 아니, 사건이 아니라 경비야. 전에 낙반 사고로 갱도의 일부가 마수 소굴과 연결됐던 건 알지? 며칠 전부터 본격적인 봉쇄 공사를 시작했거든.
요슈아 : 공사 도중에 그 현상이 일어난 거군요... 그건 좀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나 : 그래, 시간이 있으면 꼭 상황을 보고 와줘.
에스텔 : 응, 알았어. 티오네 집이나, 광산처럼 사람이 있을만한 곳을 둘러볼게.
요슈아 : 그래... 조심해서 돌아보자.
아이나 : 후후, 그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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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사협회 그란셀지부]
에르난 : 아니... 여러분, 게다가... 요슈아 씨... 어서 오세요, 잘 돌아왔습니다.
요슈아 : 에르난 씨... 걱정 끼쳐서 죄송했습니다.
에르난 : 아뇨,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이제부턴 다시 유격사 협회의 동료로서 잘 부탁합니다.
에스텔 : 에르난 씨, 갑작스럽지만 왕도는 좀 어때?
에르난 : 으음, 갑자기 오브먼트를 못 쓰게 됐을때는 왕도 전체가 혼란에 빠졌었죠. 건너편 공방에서는 시민들이 수리하겠다면서 갑자기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즉시 알리시아 폐하께서 포고문을 발표했죠. 도력 정지의 원인을 조사 중이니, 진정하고 평소대로 생활하라고 말이에요. 덕분에 시내에서 눈에 띄는 문제나 패닉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에스텔 : 역시 여왕님이야!
에르난 : 네... 하지만... 호수 위에 나타난 조개껍데기 같은 물체... 그것 때문에 도력이 정지한 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요슈아 : 무리도 아닙니다.
에르난 : 지금 항구에서는 그 물체를 보려고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어요. 그리고 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왕성의 문이 도력 정지로 인해 개폐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에스텔 : 그랬구나... 그치만 생각보다는 다들 침착한가 보네.
에르난 : 네, 하지만 이 상황이 길어지면 패닉에 빠지는 건 순식간입니다. 신속히 각지의 정확한 정보를 공유해야 합니다.
요슈아 : 그걸 위해 각지를 돌면서 통신기를 회복시키고 정확한 정보를 확보한다...
에스텔 : 우리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 좋아, 이럴 때야말로 더 힘을 내야 해.
요슈아 : 남은 건 루안, 그리고 차이스네.
에스텔 : 응, 서두르자!
에르난 : 리벨의 치안유지는 여러분께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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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스지부 유격사협회]
키리카 : 후후... 슬슬 올 거라고 생각했어.
에스텔 : 윽, 키리카 씨는 참... 우리가 여기에 온다고 예상했어?
키리카 : 이번 도력 정지 현상은 그 부유 도시가 원인이지? 거기로 갈 수 없다면 먼저 각지의 상황을 확인하는 게 순서 아니겠니?
에스텔 : 여, 역시...
요슈아 : 정말 그러네요.
티타 : 에헤헤... 역시 키리카 씨군요.
키리카 : 우선, 이쪽 상황은 상상대로야. 리벨에서 도력화가 가장 진행된 도시인만큼, 그 혼란도 장난이 아니었지. 머독 공방장님이 애쓰긴 했지만, 시민들의 불안은 그대로야.
에스텔 : 그랬구나... 공방장님은 괜찮을까...
티타 : 뭔가 도와드릴 일은 없을까요...?
키리카 : 뭐, 이야기 정도는 들어보는 게 좋겠지. 그리고... 문제는 칼데아 터널이야. 조명이 꺼져서 통행이 힘들게 됐어.
에스텔 : 하긴, 터널은 조명이 밝히고 있었으니...
요슈아 : 그게 전부 다 꺼졌다면, 꽤 위험한 상황이겠네요.
키리카 : 그리고 하나 더... 엘모의 펌프장치가 멈춰서 온천에 못 들어가게 됐어.
에스텔 : 그렇구나...
티타 : 마오 할머니가 힘드시겠다...
키리카 : ...그럴 거야. 자, 그럼 이번에는 너희의 얘기를 들어볼까. [홍련의 탑] 에서 헤어진 뒤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
에스텔 : 그게...
(키리카에게 [부유 도시] 가 나타난 배경과 [영력장 발생기] 에 대해 설명했다.)
키리카 : 그랬구나, 역시 저게 [오리올] ...아마 그들이 [탑] 을 점령했을 때부터 이 사태는 결정 났을지도 몰라.
요슈아 : 네... 아마도.
에스텔 : 그렇게 생각하면, [탑] 에 갔던 일은 다 헛수고였다는 거네... 하아, 기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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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 : 지난 일을 후회해도 소용없어. [탑] 에 가서 새로 알게 된 사실도 많았잖아. 중요한 건, 거기서 알게 된 걸 앞으로 어떻게 보람있게 쓰느냐는 거야.
에스텔 : 키리카 씨...
키리카 : ...그런 이유로, 지금 당장 통신기를 회복시켜줄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에스텔 : 아하하... 알았어. 그러면, 티타. 부탁해도 될까?
티타 : 응, 맡겨줘 ♪ ...자, 이걸로 끝~
(티타는 통신기의 스위치를 눌렀다.)
키리카 : ...역시 러셀 박사님. 대단한 일을 해내셨네. 너희도 수고 많았어. 덕분에 좀 살 것 같아.
요슈아 : 도움이 돼서 다행입니다.
애거트 : 뭐, 이렇게 다른 지부의 통신기도 회복시킬까 하는데... 다른 도와줄 일은 없냐?
키리카 : 레이스톤 요새가 근처에 있어서 치안은 문제가 없겠지만, 일단 게시판은 확인해둬. 그리고 여유가 있으면 엘모나 중앙공방에 직접 가서 상황을 확인해두는 것도 괜찮겠지. 뭔가 곤란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에스텔 : 응, 알았어!
요슈아 : 알겠습니다.
[차이스 중앙공방]
에스텔 : 우와...
애거트 : 이거... 생각보다 더 어둡군. 일단 램프는 어떻게든 구한 것 같지만.
티타 : 공방 사람들은 괜찮을까...
에스텔 : 게다다... 당연한 거겠지만, 엘리베이터도 못 쓰겠지...?
요슈아 : 그렇겠지. 다른 층으로 가려면 비상계단을 이용할 수밖에.
[칼데아 터널]
에스텔 : 이, 이건...
애거트 : 뭐야... 아무것도 안 보이잖아...
티타 : 도, 도력등이 없으면 이렇게 어두웠구나...
요슈아 : [나이트 고글] 을 쓰지 안으면 걷기도 힘들어 보여... 만약 그게 없다면, 시내에서 구해보자.
에스텔 : 응, 알았어. 여기를 지나가려면 준비를 좀 갖춰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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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 남가구]
에스텔 : 뭐, 뭐야 이건...
요슈아 : 굉장히 혼잡한데...
중년 남성 : 뭐야, 너희도 저쪽으로 건너갈 거냐?
에스텔 : 응...? 무슨 말이야?
중년 남성 : 무슨 말이냐니... 랑글랑드 대교가 올라간 채로 정지된 걸 모르나 보군... 덕분에 저쪽으로 건너가려면 보트를 사용해야 된다. 그래서 이곳이 나루터가 됐지.
에스텔 : 그, 그랬구나...
요슈아 : 이러면... 굉장히 불편하겠군요.
중년 남성: 그것도 있지만... 솔직히, 못 해먹겠다. 새 시장의 배려로 뱃삯은 공짜지만... 문제는 이렇게 붐벼서 대기시간이 30분이나 걸린다는 거지.
티타 : 흐에엣?! 그렇게나 걸려요?!
애거트 : 뭐, 왕복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안해야지...
요슈아 : 어떻게 할까, 에스텔? 우리도 건널까?
에스텔 : 으, 음... 어쩔 수 없지. 달리 방법도 없으니까.
요슈아 : 알았어. 그러면 줄을 서자.
무라토 할아버지 : 많이 기다렸지? 너희들 차례다. 빨리 보트에 타렴.
에스텔 : 아, 응.
요슈아 : 잘 부탁합니다.
[유격사협회 루안지부]
쟝 : 아, 무슨 난처한 일이라도... 어라?!
에스텔 : 오랜만이야, 쟝 씨.
요슈아 : ...오랜만입니다.
쟝 : 에스텔... 게다가 요슈아까지...! 그래... 다들 무사했구나... 너희가 [탑] 에 갔을 때 그 현상이 일어나서 정말 걱정 많이 했어...
에스텔 : 아하하... 걱정해줘서 고마워.
요슈아 : 이쪽은 괜찮습니다. 루안 지방이야말로 사태가 심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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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 응... 정말 혼란스러운 상황이야. 저 조개껍데기 같은 거대한 물체가 호수 위에 나타나자, 모든 오브먼트가 멈췄거든... 새 시장인 노먼 씨도 이런 상황을 대처하긴 힘들겠지. 솔직히 [레이븐] 의 멤버나 세프티아 교회의 사람들이 없었으면 시내는 패닉에 빠졌을 거야.
에스텔 : 응...?
애거트 : [레이븐] 녀석들이... 뭐라고?
쟝 : 그 도력 정지 현상 직후, 패닉이 일어날뻔했을 때 앞장서서 혼란을 수습해줬어. 지금은 협회를 도와주고 있지.
애거트 : 정말이냐...
에스텔 : 그랬구나... 드디어 제대로 할 마음이 들었나 보네.
쟝 : 그런데 성가신 일이 하나 있어. 하필이면 도개교가 올라갔을 때 그 이변이 일어나버려서... 덕분에 호텔의 보트를 이용해서 건너가게 됐거든...
에스텔 : 맞아, 우리도 그걸 타고 여기로 왔어... 대기시간이 꽤 길더라...
쟝 :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 이런 상황을 유지할 수는 없어. 각지의 지부나 왕국군과 협력해서 대책을 세우고 싶지만... 통신기도 못 쓰니까 다들 연락이 두절된 상태지...
에스텔 : 안심해, 쟝 씨! 우리가 좋은 걸 가져왔거든!
쟝 : 좋은 거...?
요슈아 : 네, 실은...
(쟝에게 [부유 도시] 가 나타난 배경과 [영력장 발생기] 에 대해 설명했다.
쟝 : 그랬군... 역시 그 거대한 물체는 [결사] 의 소행이었구나. 그런데 통신기를 쓸 수 있다니, 그거 정말 다행이다! 당장 설치해줄래?
티타 : 네, 알겠습니다... 응, 이걸로 끝~
(티타는 통신기의 스위치를 눌렀다.)
쟝 : 오오?!
티타 : 이제 통신기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상대방의 통신기도 회복돼야 통신이 가능하겠지만...
쟝 : 이야~ 그래도 다행이야! 이런 상황에서 정보가 있는 것과 없는 건 천지차이니까! 러셀 박사님과 너희한테는 답례로 뽀뽀라도 해주고 싶어!
티타 : 저,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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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 아하하... 마음만 받을게.
애거트 : 좋아, 이걸로 모든 지부의 통신기가 회복됐어. 이제 각지의 상황과 함께 완료된 의뢰를 보고하자.
쟝 : 다들, 정말로 수고 많았어. 이제 대책을 세울 수 있겠다.
애거트 : 다른 도와줄 일은 없냐?
쟝 : 음, 그러면... 일단 게시판에 나와 있는 일을 체크해줄래? 그리고 루안 근교에서 민간인이 있을 법한 장소의 상황을 확인해줬으면 해.
에스텔 : 하긴, 상황이 이러니까 한번 둘러봐야겠네.
요슈아 : 되도록 조심해서 돌아보겠습니다.
쟝 : 응, 잘 부탁해.
에스텔 : 앗...
쟝 : 어라, 회복되자마자 연락이 올 줄은... 네, 유격사 협회 루안지부입니다... 아아, 너구나. 이야~ 내가 연락하려고 했는데~ 지금 막 통신기가 회복됐거든... 에스텔 일행? 지금 여기에 있는데...
에스텔 : (우리들...?)
요슈아 : (전달할 사항이라도 있나 봐.)
쟝 : ...응... 응... 그래, 알았어. 바로 전달해줄게. 이쪽 상황에 대해서는 좀 더 정리가 되면 다시 연락할게... 응, 서로 힘내자!
애거트 : 누구한테 연락 온 거야?
쟝 : 왕도 지부의 에르난이야. 여왕님이 너희한테 전할 말씀이 있으신가 봐. 그란셀에 들르면 왕성에 방문해달라고 전해달래.
에스텔 : 여왕님이?!
애거트 : 그거 놀랍네... 대체 무슨 이야기길래?
쟝 : 자세히는 못 들었는데... 아무래도 통신기로 전하기가 어려운 내용인가 봐.
에스텔 : 통신기로 전하기가 어렵다? 아, 도력통신은 도청당할 위험이 있지...
요슈아 : 아무래도 기밀성이 높은 내용인가 보네...
쟝 : 확실한 건, 지금 당장 오라는 게 아니야. 왕도에 들를 일이 있으면 그때 가도 될 거야.
에스텔 : 그렇구나... 알았어.
애거트 : 때를 봐서 가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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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 북가구]
에스텔 : 앗...
록코 : 상황은 어때?
딘 : 네가 말한 대로 시민들을 유도하고 있어. 다리는 못 쓰니까, 남가구로 가려면 호텔의 보트를 쓰라고.
레이스 : 다른 멤버들도 각자 담당구역으로 갔어. 우리 멤버는 의외로 성실한 녀석들이 많았구나.
록코 : 뭐, 지금은 이러는 게 당연한 거지. 만약 빈둥대는 녀석이 있으면 바로 알려줘. 내가 손 좀 봐줄 테니까.
딘 : 그. 그래...
에스텔 : 헤에~ 진짜네.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구나.
록코 : 너희는...
딘 : 애거트 형님...
레이스 : 헤헷, 어때 에스텔? 우리가 대활약한 이야기는 들었어?
에스텔 : 쟝 씨한테 들었어. 시내의 혼란을 미리 막아줬다면서?
딘 : 응, 이 활동은 록코 녀석의 의견으로 시작한 거야. 지금은 시내에서 경비나 안내를 해주고 있지.
요슈아 : 즉... 자경단 같은 겁니까?
록코 : 그런 딱딱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은 활동에 대해 의논을 하고 있었어.
애거트 : 뭐, 이 녀석들 나름대로 목적이 생겼다는 건가. 어디까지 하는지 내가 지켜봐주지.
록코 : 우리 마음대로 시작한 거니까, 너희한테 피해는 안 줄 거야. 뭐, 실제로 활동하다 보면 협회의 협력도 받겠지만.
에스텔 : 아, 응. 그렇게 해.
요슈아 : 잘 부탁합니다.
록코 : 그럼 우리는 하던 얘기를 계속할게.
레이스 : 남가구에 가고 싶으면 보트를 써줘. 호텔 지하로 가면 나루터로 갈 수 있어.
딘 : 그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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