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mmerlin/re-oldstone-pzt9fw
영국과 터키의 공식은 19세기적 상황에서 가능하지요 그런 관계를 지금의 시대에 대입하면 영국은 미국이 되고 터키는 일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정부가 친미적이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역대정권중에서 가장 친미적이면서도 반미적 표피를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 현정부의 정체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