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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특이한 애완동물 10편 : 페렛(페릿, Ferret)에 대한 이야기

http://i.imgsafe.org/33aaf70d5b.jpg

페렛의 이름은 작은도둑이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인 furittus 에서 유래했다고해요. 족제비과에서 유일하게 축화된 동물이래요. 처음에는 애완동물이 아닌 사냥용이었다는데요 기원전 25,000년에 로마인들이 사냥을 하기위해 키우기시작했다고해요. 뉴질랜드가 고향인 페렛은 토끼사냥을 잘해요. 그래서 농부들은 농장 주변에서 농작물을 갉아먹는 토끼의 수를 조절하기 위해서 페렛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효과가 좋아서 세계 각국에서 페렛을 수입했대요. 그렇게 퍼져나간 페렛이 지금의 애완동물까지 이어져왔답니다. ₍ఠ ͜ఠ₎

http://i.imgsafe.org/33f8ad9d3e.jpg

페렛은 생김새가 많이 귀엽기때문에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은편이래요. 역사속에 등장한 페렛도 있어요.

http://i.imgsafe.org/34433e0ef8.jpg
레오나르 다빈치의 흰 담비를 안은 여인에도 등장하고요

http://i.imgsafe.org/34492cf1d5.jpg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상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요 (▰˘◡˘▰)

페렛은 털색깔에 따라 분류를 하는데요

http://i.imgsafe.org/340352a8b6.jpg

크게 털색이 모두 하얀 알비노와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마블 두종류로 나눌수있어요.

호기심이 엄청많은 동물이라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기때문에 우리사육이 좋다고해요. 이 귀여운 페렛은 하루에 20시간이나 잠을잔대요.

http://i.imgsafe.org/3490fe3565.jpg

1시간정도는 먹고 2~3시간정도는 실컷 뛰놀면서 이것저것 헤집고다니는거죠. 먹고, 자고, 놀고 부러워요 (❁´▽`❁)

페렛은 애완동물이면서 실험동물이래요.

http://i.imgsafe.org/3462bba435.jpg

인간의 독감에 대한 연구에있어 아주 중요한 동물이라는데요 2009년에 조류독감을 연구할때도 이용됬다고해요. 인간의 독감을 연구하는데 페렛이 이용되는 이유는 해부생리학적으로 사람과 엄청 유사하기때문이래요.

허리가 몹시유연해서 좁은 틈으로도 잘빠져나가는 탈출의 대가이기때문에 키울때는 항상 조심해야해요. 도망간다면 찾기가 무지무지 힘들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vG4fEPLHvsY
쇼생크탈출이 따로없어요 ٩(๑•̀o•́๑)و

또 나이가 많아지면 암에 잘걸리기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줘야한다고 해요.

이 귀여운 페렛도 버려진대요. 특유의 악취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대소변냄새도 강하고 체취도 강해서 예민한 사람은 키우다가 포기한다고해요. 그 단점마저 사랑해줄수 있을때 가족으로 데려오는게 맞을것같아요.

지금까지 인간에게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면서 의학적인 도움마저 주는 고마운 동물인 페렛이었습니다.

http://i.imgsafe.org/3494f59d7f.jpg
그럼~ 안녕 ! (๑˃̵ᴗ˂̵)و

다음 편에도 더 이상하고 특이한 애완동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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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은

https://society6.com/product/ferret-v_print#1=45
http://www.petmd.com/ferret/care/evr_ft_first_ferret
http://postris.com/pin.aspx?pid=11796&p=1&by=repins&t=30&cat=&rnk=0
http://www.leonardodavinci.net/lady-with-an-ermine.jsp
http://creatorsvancouver.com/joanna-lovett/
http://phenomena.nationalgeographic.com/2009/07/02/ferreting-out-swine-flu-virus-causes-slightly-more-severe-disease-than-seasonal-flu/
https://www.instagram.com/p/BMOm6b4jpH8/
http://indulgy.com/post/rl6Keq60c1/feets

위의 링크에서 옮겨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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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 비행기 안에서 본 구름, 순간적으로 포착한 또 다른 비행기의 모습^^

http://i.imgsafe.org/2c6a24a264.jpg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10년에 한번 탈까 말까 했던 비행기를 최근에는 일년에 두번 정도는 타게 됩니다.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도 못타는 탓에 비행기를 타는 것은 늘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제주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계획도 발표되고 하던데 제주 관광에는 안좋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저는 비행기보다는 땅을 딛고 다니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ㅎㅎ
http://i.imgsafe.org/2c8ead8f71.jpg
밤부터 바람소리가 심상치 않더니 눈발이 날리고 비행기는 결항이 되고 마음 졸이게 했지만 다행히도 탑승했고 궂은 날씨임에도 잘 이륙했습니다. 저가항공이라 탈때마다 많이 흔들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꽤 괜찮았습니다.
http://i.imgsafe.org/2cd401133a.jpg
http://i.imgsafe.org/2cb1612e1a.jpg
http://i.imgsafe.org/2cba62abb9.jpg
이륙하고 얼마 안있어서 구름 위로 올라왔는데 구름 위의 모습은 정말 평온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조금 있으려니깐 햇빛까지 따가워서 썬텐을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뒷자석에서 핸드폰 촬영하는 소리가 찰칵찰칵 들렸습니다. 여태 기내에서는 촬영금지인줄 알고 있었는데 촬영을 해도 된다니 기쁜 마음에 저도 얼른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비행기 모드로 했는데도 촬영은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습니다. 마침 날개 쪽에 앉게 되서 자칫 밋밋할 수도 있었던 구름 사진에 간간히 비행기의 날개가 포인트가 돼 주었습니다. 제주항공의 로고인 돌하르방의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http://i.imgsafe.org/2cf3216b66.jpg
http://i.imgsafe.org/2cfa943553.jpg
이제 좀 쉬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밑으로 뭔가 아주 쪼그맣고 까만게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신기해서 저게 뭐지? 하고 유심히 봤는데 또 다른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제껏 본적이 없었고 볼거라고 생각도 안해봤기에 정말 신기했습니다. 집어 넣었던 핸드폰을 잽싸게 다시 꺼내서 부랴부랴 한컷 찍었는데 다행히도 찍혔네요. 저장됐던 사진 중에서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참 걸려서야 겨우 찾아냈네요 휴~~~쬐끄맣게 보이는 날개가 귀엽지 않나요? 날개가 찍히지 않았더라면 비행기라고 우기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ㅎㅎ
http://i.imgsafe.org/2d03a0d62e.jpg
구름 사이로 남해 바다가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폰으로는 자세히 표현이 안되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http://i.imgsafe.org/2d15d6f7e4.jpg
http://i.imgsafe.org/2d170ddf8f.jpg
구름 사이로 보이는 눈 쌓인 마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치 대동여지도를 보는것 같네요
http://i.imgsafe.org/2d211bc447.jpg
http://i.imgsafe.org/2d3c209e57.jpg
건물이 가득찬 모습을 보니 서울에 드뎌 도착했습니다. 겨울해가 짧아서 벌써 해가 지려고 하네요.
http://i.imgsafe.org/2d2ddef04a.jpg
비행기 날개 위에 지는 해를 노른자처럼 딱 올려놓고 싶어서 몇 컷 찍었는데요 착륙 속도가 워낙 빨라서 겨우 한장 얻어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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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Abroad Manual #2: The Language You Learned is Not the Language You'll Use / 유학 매뉴얼: 배운 언어가 쓰는언어가 아니다

Hello again! If you're here, hopefully you found the introduction to the topic of studying-abroad helpful and applicable. Today I'll be looking at the very foundational consideration of learning a language abroad -

The Language You Learned is Not the Language You'll Use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유학 메뉴얼 2탄을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유학을 하며 배우는 가장 어려운 언어, 언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Learning a Language vs. Learning to Speak a Language

What do I mean by this? Here's an example of how this plays out in an elementary way: When a non-english speaker learns english for the first time, this is a very common conversation they are expected to encounter and use-

“Hi/Hello. I'm Michael, how are you?” “I'm fine, and you?” “I'm doing well, thank you.”

Now of course we need to learn the basic conversational tools, but how many english-speakers actually use this exact structure? The structure of your language will change drastically depending on who you're talking to, what the situation is, is you're already acquainted or not, and a number of other factors.

The emphasis is on the idea that language is very fluid and unexpected, impossible to quantify fully into a textbook or instruction videos. One real hurdle is translating the formal language learned in the classroom or rigid courses into the real messiness of that foreign place.

배우는 언어가 실제로 통용하는 언어가 아니다. 어떤의미이냐구요?
우리가 영어 교과서에서 배우는 유명한 대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Hi, I am Micheal, How are you?
“I am fine. Thank you, and you?”

사용하긴 말이긴 하지만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첫인사” 사실 영어권에서 놀랄만큼 이뤄지지 않는 대화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마찬가지로 다양한 대화체가 있지요. 어느 나라든, 언어든 교과서에서 정형화되어있는 대화체만을 습득하는 언어교육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어떠하십니까?” 같은 문장을 교과서에서 배워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시 않듯이 말이죠. 그 나라에가서 사용하는 언어는 배운언어와 다르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학은 교과서, 토플, 토익 영어 실력과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http://i.imgur.com/ZmAL31t.jpg

  • ###### Language is integrated into gestures, tones, rhythms, etc.

When I first starting using Italian during my college year abroad, this reality slapped me across the face. I could glean very little in the actual words they spoke. A great deal of the accustomization process was understanding the signals, gestures, rate of talk, and all the other nuances that I never realized were so important in communication. Being from a country where there isn't much necessary engagement with other languages, it was always an English-to-English thought process.

언어 공부에서는 듣기, 읽기, 말하기 만큼 그 원어민들의 행동, 눈빛, 제스쳐, 삶의 태도 등 들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태리어를 배울때 단어나 문장보다 “그들이 말하는 방식”을 배우며 이태리어를 더 금방 습득 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와 행동의 뉘앙스들을 캐치하는것은 현지에서 부딫혀봐야 하는방법 뿐이죠. 그리고 그것을 캐치하는 능력은 또 암기력이나 문장력과는 다른 별개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았을때 언어는 그 언어권에서 사용하기 전까지 실력을 가늠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Learning to Speak a Language

Why do I bring this up? Well, I've observed over the years of studying and working abroad that this is the one most prominent obstacle in assimilating into a foreign place. This technical difficulty manifests as a social one that has real daily consequences and difficulties. I've seen so many individuals unable to overcome this struggle and as a result, fail to establish friendship circles, experience a new context more vividly, and in general blame themselves for having such a social inability. I want to highlight that this is greatly due to the disconnect we have between formal education and applicable education.

왜 제가 이런 내용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요?

우리나라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언어의 기술적인 부분에 많은 비중을 둡니다. 사실 높은 토익점수이지만 사용력이 약하신분보다 영어를 잘 안배워도 몸짓 사용, 표정등으로 언어를 전달하는 능력을, 사회성이 좋으신 분들이 더 현지 생활 적응도, 유학 성공력이 높습니다.

미국 유학을 예로 들자면, TOEFL, GRE, GMAT 높은 성적을 보유하신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유학 오셔서 학업이 잘 안되서, 친구를 잘 못사귀고 혼자 다니며 혹은 멀리와서 까지도 한국인들만 만나며 스스로를 원망하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시험 성적은 이것은 유학을 가능케 하는 tool일 뿐이지, 미국에서 친구를 사귀는데, 교수님과 관계를 쌓는데, 또 미국에서 정말 살아가며 공부를하는데 있어서는 별개인것 같습니다.

Tips!

팁을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1- Tuck the textbook/phrasebook away and mingle! Doing your homework lays the foundation, but the hard work of actually socializing will build up the construct of your foreign experience. This tip is often shared by others but for me, the importance is heavier – even if you constantly make mistakes and grind your teeth, this process will undoubtedly help you establish trustworthy relationships. It'll highlight the compassionate native-speakers around you who will inevitably help you through this growing stage.

어느정도 언어를 공부하셨다면 문장, 어휘관련 책을 그만보세요. 사실 그 책에 나와있는 문장들은 미국 친구들, 학우들 사이에서 엉켜 노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한국어를 열심히 책으로 배우는 친구, 반면 공부는 덜해도 한국 친구들과 술마시고 같이 노는 친구들을 비교해 보면 말이죠.

2- Start to compartmentalize the social scenarios around you. In any language, you change the way you speak depending on who you're talking to. Learn to speak to your friends in a more “friendship language” and adults in more “adult-y language.” It'll make the learning process less overwhelming and muddled.

어떤 언어든 친구 사귀는 방법은 다 비슷합니다. 사실 우리가 언어 책에서 배우는 어려운 말들은 더 언어를 어렵게만 만드는 것 같습니다.

3- Recognize everyday that learning a language is one of the most difficult activities there are. Think about how you learned your 'native' language. You were probably spoken to in that language immediately from birth, formally trained for several or more years, and was constantly/incessantly inundated with that language through movies, music, conversations, commercials, billboards, radio, etc. etc. etc. The monumental feat of learning to communicate was made possible because it was integrated in every aspect of your growing life. Learning all the beautiful nuances and components of a new language is even more of an endeavor because it is personal, external, and wholly dependent on your own willpower. But it's worth it and will bring you literally an entire new world of experiences. Steem on!

외국어가 제 2국어임을 꼭 명심하고 유학을 하며 모든 순간을 배움의 과정이라고 즐겨야 합니다. 내가 몇년해도 언어를 이밖에 못한다 라는 생각보다 내가 모국어 외에 다른 언어를 이만큼이나 읽고 이해할 수 있다고 관점을 바꾸어 언어를 배우는 것을 즐겨야합니다. 배움의 언어의 바깥에 있는 언어의 영역들, 예를 들자면 광고를 보는것, 노래 듣는 것, 주문하는 것 등 사소한것 까지도 습득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I'm realizing at the end of this that I could probably do a number of posts on the experience of language learning. If you're interested in any other aspects of the process, please let me know! If you missed the first post's introduction, see it here - Why do you want to study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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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무엇을 변화시키고 있나?

http://i.imgur.com/bXMv3vf.jpg

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사람들은 왜 비트코인이나 스팀 같은 암호화폐에 흥분하고 있는것일까?
나는 이부분을 그동안 무척 궁금해 했고 오랜 시간 나만의 해답을 찾기위해 고민해 왔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 이유는 암호화폐가 가진 개방성인것 같다.
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비록 소수의 사람들이긴 했지만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지 않은 비트코인 코드이지만 비트코인 코드를 창조한 나카모토 사토시와 아무런 차별없이 자신도 채굴행위에 참여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무척 흥분한것 같다.
비트코인 이나 스팀 같은 암호화폐가 세상에 나오기 이전까지는 누구도 타인이 시작하거나 창조한 비지니스에 아무런 조건없이 평등하게 참여할 방법이 없었다.
누구도 워런버핏이 일군 버크셔헤더웨이라는 투자비지니스회사에 워런버핏과 동일한 조건으로 참여할 방법이 없었다. 그 사업에 참여하려면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참여했어야 하며 그마저도 그간의 이익은 한푼도 공유하지못하면서 창업자보다 월등히 높은 위험을 떠 안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구글의 비지니스가 잘될거라고 판단되어져도 창업자와 아무런 차별없이 구글의 비지니스에 참여할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2009년 어느날 태어난 비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비지니스는 누구든지 창조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채굴이라고 하는 비지니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것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동일한 조건이었다. 권력을 가진자도 심지어 창조자인 나카모토 사토시 조차도 후발 참여자들보다 더 좋은 조건을 누릴 수 없다.
이것은 혁명이었다. 창조자와 동일한 사업 참여 기회가 창조자의 수용 없이도 스스로의 결정으로 가능하게 된것은 이전 비지니스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이다.
이것은 당연히 이 부분을 통찰한 몇몇 사람을 극도로 흥분시킬 수 있었고 인류 탄생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비지니스가 되었다.
암호화폐는 창업자의 독식이 당연시되던 비지니스 모델을 누구던 창업자와 차별 없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비지니스에 참여할 수 있는 시대로 바꾸고 있다. 이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은 누구도 비지니스에 참여하고 있는 타인을 불이익 줄 수 없으며 불이익을 주려고 시도해서도 안된다.
동물은 기본적으로 공격받지 않으면 생존과 직결되지 않는한 공격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누구도 불익익을 당하지 않으면 그 생태계를 해치려고 하지 않는다. 불이익을 받는다고 해서 누구나 그 생태계를 해치려 하는것은 아니지만, 생태계를 해치려고 하는 이는 어떤 이유던 크고 작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는 이들이다.
암호화폐는 이런 극한의 개방성을 바탕으로 비지니스를 투명하게 하고 이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네트워크 비지니스를 가능하게 한다.
이런 이유로 암호화폐는 구호가 아닌 실질적 공유경제는 가능하게 한다.
이런 흐름에 비추어 볼 때 스팀 암호화폐의 미래성장성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스팀 2017 로드맵은 이전보다 더 높은 개방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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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이야기] - 이발하기 (Hairc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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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이발관에 갔다.
Mangaf Sultan근처에 상가가 모여 있는 곳이다.
그래도 한번 왔던데라서 다른 곳 보다는 마음이 편하다.
한국처럼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지는 못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친절하게 포즈까지... ^^
가격은 2.5KD를 지불했으니 한국돈으로는 만원정도 할거 같다.
요즘 희머리가 좀 생겨서 염색은 집에서 직접 하였다.

Today, I went out for hair shop near the house.
The barber shop is near from Mangaf Sultan.
It is more comfortable than other places because I came there before.
It is not so good as Korea, but it is clean and serviceable.
I'm going to take a photo so they kindly pose ... ^^
The price is 2.5KD, it will be about 10,000 won for Korean money.
Recently, I got gray hair, so I did coloring in my house..... ^^.

http://i.imgsafe.org/33a8a0c8ce.jpg

http://i.imgsafe.org/33a878ae6a.jpg

http://i.imgsafe.org/33a8a310b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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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yang ·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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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Hotel@Macau 古老的酒店@Macau 오래 호텔 @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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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by Yangyang @Macau,21th J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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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by Yangyang @Macau,21th J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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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by Yangyang @Macau,21th J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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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by Yangyang @Macau,21th Jan.2017

Cheers Yan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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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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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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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두번째 기일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지나지 않아 방을 정리했다. 아버지 책상에는 잡다한 물건들이 많았다.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다. 아버지의 삶. 우리에게 아버지는 이방인이었다. 중학교 수학교사였던 아버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학교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셨다. 건설업이었다. 사업수완이 없었는지 운이 없었는지 사업은 판판히 실패였다. 집을 멋있게 지어 놓아도 돈을 제대로 못받은 적도 많았다.

 어머니는 동생을 등에 업은채 내손을 잡고 돈받으러 다니기도 했다. 예외없이 채무자들은 좋은 집에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들에게 돈을 내어 놓으라고 하셨다. 어머니의 채근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 출발할 때 비장했던 어머니의 어깨는 돌아올 때  쯤이면 힘이 빠져 있었고 풀도 죽어 있었다. 난 어머니가 채무자와 다투는 것을 보는 것이 싫었다. 그 어색함은 지금도 기억난다. 동생은 어머니 등뒤에서 고개를 뒤로 꺽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 난 그자리를 모면하고 싶었으나 어머니에게 빨리 가자는 말을 하지  못했다, 돈을 얼마라도 받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렸지만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사람들이 주어야 할 돈을 주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는 판자촌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었고 그들은 으리으리한 기와집에서 살고 있었다.

연이은 사업실패로 아버지는 집안 식구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내 기억으로 아버지는 단 한번도 집에 생활비를 가져다주지 못했던 것 같다. 아버지는 대학까지 나온 인텔리였기에 굳은 일은 하지 않았다. 여기저기에서 변통을 해서 사업을 벌렸으나 항상 실패했다. 결국은 3어머니가 그 빚을 갚아야 했다. 동네 삵바느질을 해서 안먹고 모은 돈은 모두 아버지의 빚잔치로 끝나기 일 수 였다. 어머니는 아버지보고 팔자가 편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먹고산다고... 난 아버지의 모습이 보기 싫었다. 표현은 하지 못했으나 난 아버지가 싫었다. 아버지가 집에 있는 날이면 어며니와의 미묘한 갈등에 몸둘곳을 몰랐다. 우리집에 아버지는 잉여였다.

내가 결혼을 했어도 아버지의 행태는 달라지지 않았다. 아버지는 여전히 문제를 일으켰고 어머니가 해결을 했다. 난 아버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고 아내에게 미안했다. 부잣집 딸이던 아내는 이상하게도 아버지의 그런 행동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냥 웃으며 지나갔다. 하기야 아버지가 아내에게는 책잡힐 행동은 하지 않았던 탓이기도 했다. 그것은 아버지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내가 결혼을 해서 아이가 다 클때까지도 아버지는 소소하게 말썽을 일으키셨다.

시간이 지나서 알았다. 아버지가 철이 없었다는 것을.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응석을 부리고 있었다. 아버지의 내면은 정신적 지체와 과거의 가부장적 유산이 기묘하게 뒤섞여 있었다. 집안 대소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챙기면서 자식들 학비 한 번 주지 못했다. 난 아버지에게 용돈을 받아보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다 큰 아들놈이 아빠 돈좀 줘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다. 아내가 아이들에게 미리미리 용돈을 주어서 내가 아이들로부터 용돈채근을 당할일이 없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가끔 아빠 용돈주세요 하면 기분이 좋다.

아버지는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셨다.  정신은 분명한데 몸을 움직이지 못하셨다. 허리수술을 하고 제대로 재활운동을 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해도 아버지는 막무가내였다. 점차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더니 결국에는 마비되고 말았다. 화장실가는 일도 어려워졌다. 자그마한 어머니는 아버지를 감당할 수 없었다. 2년 넘게 집에서 사투를 벌었으나 더 이상은 무리였다. 결국 요양병원으로 아버지를 옮겼다. 욕창으로 심각한 상태가 될때까지 아버지는 상처를 숨기고 있었다. 집에 그대로 있다가는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아버지는 그래도 병원으로 가지  않으려고 했다. 겨우 설득을 해서 병원으로 옮겼다. 아버지는 아마 직감을 하셨나보다. 병실 침대에 누워 내가 이제 집에 갈수 있겠냐? 하고 탄식하셨다. 내동생과 나는 아버지가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실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머니는 매일 병원에 다니셨다.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하셨다. 40대와 50대초반 인생에서 가장 바빴던 나와 동생은 아버지를 어머니에게 맡길 수 밖에 없었다.

긴시간의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 아버지는 병원을 몇번씩 옮기셨다. 간병인을 그냥두지  않았다. 결국은 병원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마지막 병원에서도 아버지는 투쟁을 하셨다. 간병인을 몇명이나 쫒아 내셨다. 우리는 병원에 사정을 했다.

어느날 인가 부터 아버지는 잠을 많이 주무시기 시작했다. 말하면서도 조시고 식사를 하면서도 조셨다. 자꾸 조는 아버지가 이상했다. 어느날 부터인가는 계속 주무셨다. 병원에서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했다. 의사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뇌의 미세한 혈관들이 막혀서 그렇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주무시는 것 같았다.  아 이렇게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아버지는 혼수상태에서도 오랫동안 누워계셨다. 어느날 어머니가 연락을 하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실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중환자실에 누운 아버지는 여전히 주무시고 계셨다. 그런데 눈동자를 이리저지 움직이고 계셨다. 난 직감적으로 어버지가 몸을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말은 알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리저리 말씀을 했다. 아버지 제말 들리면 눈을 깜짝해보세요. 아버지는 눈을 깜짝했다. 말한마디 못하고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아버지가 눈을 깜짝했던 것이다.  사람이 죽더라도 청각은 더 오랫동안 살아있다고 한다. 아버지의 영혼은 육신의 감옥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의 의식은 돌아왔으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아버지는 오로지  눈을 단지 조금 깜박이는 것만으로 세상에 존재를 알리고자 했던 것이다.   ㅡ 계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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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toto ·
$0.14
Which currency has the biggest increase?(기준일 2017-01-23) SBD 0.255 BURNED

<최근 게임 결과>

(1) TOP : DASH(increase 6.316%)
(2) WINNER:NONE
(3) RESULT
http://i.imgur.com/QKy5Hha.png

<개요(summary)>

아래 이미지는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의 주요 가상화폐의 가격입니다.
(The image below is the price of the major virtual currency at the time of writing.)
국제표준시(UTC)로 2017년1월23일 0시에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를 화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ternational 23 January 2017 00:00 What do you think is the currency with the highest price?)

  1. 기준거래소(Standard exchange web site) : www.poloniex.com
  2. 비교화폐(Target currency) :
    ETH(ethereum)
    XMR(monero)
    FCT(factom)
    ZEC(zcash)
    STEEM(steem)
    DASH(dash)

  3. 지난 게임 승자(Last winner)

@bitcoinnational 1회
@leesunmoo 3회
@steemtoto 1회
@vip 1회
@zefa 1회

<게임방법(How to play)>

  1. 본 게시물을 추천하십시오. (Up vote this post.)
  2. 그리고 댓글 화폐중 당신이생각하는 최고(가격이 가장 많이 오를 화폐)를 추천하십시오 (And Up vote the best of the money you think (the price is the most expensive currency.))
  3. UTC 2017-01-22 00:00 이후 추천자는 승리자에서 배제합니다. (UTC 2017-01-22 After 00:00, referrals are excluded from the winner.)

<보상(reward)>

  1. 정답자에게 게시물에서 발생한 스팀을 분배합니다. (Distribute the correct answer to the steem from the post.)
  2. 게시물에서 발생한 스팀달러는 다음번 게시물의 광고비로 소각합니다. (Steem dollars from the post will be incurred for the next post.)
  3. 정답자가 없을 경우 게시물에서 발생한 스팀은 다음 게시물로 이월됩니다. (Without the correct answer, steem from the post will be carried forward to the next post.)

<면책>

  1. 운영방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Operation is subject to change.)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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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bang ·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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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연습중인데 나중에 이글을 삭제는 어떻게하는지...

수정은 보이는데 삭제가 안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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