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account

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y banguri

View this thread on steemit.com
· @banguri · (edited)
$4.00
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추석 연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명절날이 오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참 피곤한데, 또 이렇게 시간이 가네요.

저는 대구에서 지금 사는 이 곳으로  이사를 오고 난 후 부터 어머니에게서 아버지 제사와 차례를 물려 받았습니다. 아버지 께서는 1994년도에 돌아가셨고 제가 결혼을 1996년도에 했으니 저희 집사람이 거의 23년 정도 제사와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신혼 살림을 시작 해서 대구에 있는 7~8년 정도는 어머니와 함께 제사와 차례를 지냈고, 대구를 떠나와서 1~2년 정도 대구에 가서 차례와 제사를 지냈습니다. 즉 거의 10년은 어머니와 함께 명절 차례와 제사를 지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3형제 중에서 막내라서 큰 집도 있고 더 큰 집도 있어서, 대구에 있을 때에는 명절에는 각 집 마다 순회 공연을 다녔네요. 집집마다 차례 지내면 거의 2~3시 거기서 다시 멀리 떨어져 있는할아버지 산소에 갔다 오면 저녁 10시, 또 그 다음날에는 아버지와 큰 아버지 산소를 갔습니다. 참 결혼 후에 명절은 힘든 기억 뿐이네요.

그러다가 이 곳으로 이사를 온 이후에는 제가 아버지 차례를 지내야 하니 할아버지와 큰 아버지 차례는 자연스럽게 제외 되었습니다. 본가에 계신 어머니 께서, 당신이 지내는 것이 힘든 것도 있고 또한 제가 있는 곳에서 대구 까지 차가 밀려서 명절 날 이동하는 것도 있고, 더불어 큰 집 식구들과 부딪히는 것이 싫은 것도 있고 등등해서 아마 저에게 차례와 제사를 물려 주신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번 추석에 아버지 산소에서 동생들 식구들과 어머니와 모두 모여서 어머니께서 폭탄 발언을 하시네요.

>###### 아들아! 이만하면 명절 차례 많이 지냈다.  이제 부터는 명절날 차례는 지내지 말고 기제사만 모시거라. 단, 큰 집에는 비밀이다.  괜히 말해서 이러쿵 저렇쿵 하는 소리 듣기 싫으니 우리끼리만 정하자. 내가 괜찮으니 니는 그렇게 했으면 한다.  추석에는 그냥 산소에 간단하게 음식 해서 추석 전에 식구들끼리 간단하게 모여서 절 하고 끝내고 추석에는 각자 편하게 지내는 것으로 하자. 

글쎄 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즉 설날 추석 명절 차례를 지내지 말아라고 하시네요. 제가 먼저 상의를 드릴 까 했는데, 먼저 말씀을 주시니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 ###### 생각 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니 설날 차례는 지내 겠습니다. 추석 차례는 동생들 식구들과 함께 상의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제가  60년대 생에, 나이는 50대, 80년대 학번 인데, 제 세대들이 딱 끼어 있는 세대 입니다. 위로는부모님이 하신 그대로를 물려 받았고 아래에 있는 자식들에게는 소위 모바일 세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부모님과 아이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가 생각 보다 큽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이런 문화는 물려 주지 말자고 합니다. 저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려 주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서 이 번에 차례를 다 지내고 음복을 하면서 큰 아들, 작은 아들에게 이렇게는 말했습니다.

> ##### 아빠가 먼저 죽든 엄마가 먼저 죽든지 두 사람중에서 한 사람이 죽으면, 다른 날에는 몰라도 명절날에는 힘들어도 꼭 찾아와서 살아계신 분과 밥은 한 그릇 함께 먹는 날로 하자. 그리고 제사도 겉치례 다 줄이고 다 함께 모여서 고기를 구워먹든지 외식을 하든지 해서 다 함께 무조건 모이는 날도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빠 엄마 다 돌아가시면 니들이 알아서 하거라. 그래도 다 돌아가셔도 이왕이면 아빠 말 처럼 명절과 기일에도 니들끼리 그냥 모여서 밥 먹으면서 아빠 엄마 생각 한 번 해주는 날도 정했으면 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것도 안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꼰대라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의 제 생각은 그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남은 추석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일상으로 다들 즐겁게 복귀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nd 32 others
properties (23)
post_id80,019,884
authorbanguri
permlink4w1xyv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sct","sct-kr","sct-freeboard","palnet","jjm","mediaofficials","marlians","liv"],"users":["banguri"],"app":"steemcoinpan\/0.1","format":"markdown"}
created2019-09-15 09:25:15
last_update2019-09-15 12:24:09
depth0
children19
net_rshares11,601,969,530,735
last_payout2019-09-22 09:25:15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2.009 SBD
curator_payout_value1.992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1,963
author_reputation48,603,401,759,902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author_curate_reward""
vote details (96)
@twinpapa ·
어째 저희집이랑 흐름이 비슷하네요.저희집도 내년부터는명절엔 차례 없애고  성묘만 하는걸로 하고 할머니,할아버지 제사도 매년 같은날 토요일로 정해서 산소에서 간단하게 지내는걸로 했네요.
properties (22)
post_id80,020,096
authortwinpapa
permlinkpxv9af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09:35:06
last_update2019-09-15 09:35:06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09:35:06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102
author_reputation124,610,763,090,089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어른들이 생각이 비슷한가 보네요.
늘 소나무 같이 한결같은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 부모님 같습니다.

산소에서 간단히 지내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 같네요.
properties (22)
post_id80,020,510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va8f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09:55:30
last_update2019-09-15 09:55:30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09:55:30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85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odolbak ·
저희 아버지가 8남매중 장남이시고 여전히 명절 차례와 제사를 지내세요. 어머니가 칠순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지내세요. 그나마 제사를 일년에 두번으로 줄이셔서 다행인데... 아버지 어머니는 본인들 돌아가시면 다 없애고 기일날 모여 밥이나 한끼씩 먹으라고 말씀하세요.
조금씩 바껴야 할 것 같아요.
properties (22)
post_id80,020,116
authorhodolbak
permlinkpxv9cb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it\/0.1"}
created2019-09-15 09:36:12
last_update2019-09-15 09:36:12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09:36:12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164
author_reputation94,285,399,254,807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저희 장모님이 여전히 반대가 심하십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여태 아무말 없이 음식 한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자식들에게 저런 제사와 차례의 의미에 대해서는 미리 교육을 시키기는 해야 겠습니다.
properties (22)
post_id80,020,538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vacj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09:57:57
last_update2019-09-15 09:57:57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09:57:57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105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mimistar ·
부모님이 안계시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해보니 찡하네요.
properties (22)
post_id80,020,253
authormimistar
permlinkpxv9lx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09:41:57
last_update2019-09-15 09:41:57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09:41:57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30
author_reputation36,494,063,401,759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미미별님도 엄마잖아요. 
시간 금방 갑니다. 정말 부모님 살아질세 섬기기를 다하셔야죠. ^^

별이가 아마 따라서 잘 할 거에요.
properties (22)
post_id80,020,544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vadx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09:58:48
last_update2019-09-15 09:58:48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09:58:48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72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referee6 ·
>Any content shared under #sportstalk should be in relation to sports in some fashion or another. Any posts that don’t tie back to our vision will be considered spam and should not be supported. [Community Guidelines](https://www.sportstalksocial.com/community/@sportstalksocial/community-guidelines)
properties (22)
post_id80,021,041
authorreferee6
permlinkpxvbmz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sportstalk"],"links":["https:\/\/www.sportstalksocial.com\/community\/@sportstalksocial\/community-guidelines"],"app":"sportstalksocial\/0.1"}
created2019-09-15 10:25:51
last_update2019-09-15 10:25:51
depth1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10:25:51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300
author_reputation1,438,062,554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jhy2246 ·
헉!
저랑  비슷한 연배였군요^^
시엄니께서 "나 죽으면 추석은 없어질거 같애~"
한 마디 하시더군요
properties (22)
post_id80,021,387
authorjhy2246
permlinkpxvcf0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it\/0.1"}
created2019-09-15 10:42:36
last_update2019-09-15 10:42:36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10:42:36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56
author_reputation63,419,413,624,009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반갑네요.
여기도 은근히 나이 있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시엄니께서도  점점 줄여 나가실듯 합니다.
properties (22)
post_id80,037,368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w8go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22:14:51
last_update2019-09-15 22:14:51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22:14:51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55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jjy · (edited)
저희 친정도 일년에 명절 차례 빼고도 열 세번의 제사를 지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는 그야말로 자긍심을 갖고 그 일을 해내셨습니다.
오죽하면 집안 어른들께서 하늘이 낸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실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요즘처럼 일하기 좋은 주방은 고사하고 수도는 꿈도 못 꾸던 시절에
제사가 돌아오면 열흘전부터 나물 앉히고 제기닦고 과즐다식 만들고 
제사때 입으실 한복 손질하시고 전날에는 나물손질, 건어물손질, 
당일에는 떡 만들어 찌고 나물거리에 전부치고 술독은 일년 내내 
번갈아 가며 끓었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사시던 분께서 며느리 보시고도 한 동안 이어가시더니 
어느날 중대선언을 하셨습니다. 
>나는 그렇게 살았지만 너희들은 귀신 받드느라 한 세월 보내지 말라고...

그런데 우리 올케는 제사 줄이면 안 된다고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간소하게 한다고 해도 직장생활하는 올케로서는 너무 벅찬 일이라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한 달에 네 번 있는 달에는 한 번에 준비해서 나누어
쓰는 방향으로 하고 가짓수나 양은 무조건 줄이라고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시부모님 모두 가톨릭이라 제사는 지내지 않습니다.
처음엔 허전했는데 지금도 친정올케 생각하면 괜히 미안해집니다. 

예전의 제사는 사대부가에서 하인들에게 지시를 하며 마지막 점검이나 
안방마님께서 하던 시절에 맞는 예법이기에 지금처럼 사회생활 하는 
여성들에게 강요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사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생각하며 그 은혜를 새기는 일이라
예전에는 먹을 게 귀해서 최대한 잘 차리는 것으로 예를 다하고 자손들이
나누는 것을 미덕으로 알았지만 지금의 세대는 먹을 것이 그리운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제사 때문에 부담스럽고 큰소리가 오갈 정도라면 도시락 싸들고 
성묘가서 절하고 즐겁게 노는 모습 보여드리는 편이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properties (22)
post_id80,024,578
authorjjy
permlinkpxvjta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13:20:42
last_update2019-09-15 13:24:21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13:20:42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913
author_reputation125,892,541,179,417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어머니께서 긴세월 정말 많이도 힘들고 고달펐을 듯 하네요.

맞습니다. 차례와 제사는 먹을게 귀하던 시절에 잘 차려서 조상께 대접하고 옹기종기 둘러앉아서 기름진 음식 먹던 시절에 맞는 일이고, 여성들도 일하고 먹을게 많은 요즘에는 안 맞는 듯 합니다.
properties (22)
post_id80,037,442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w8nf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22:18:54
last_update2019-09-15 22:18:54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22:18:54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140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veronicalee ·
어머님이. 현명한  결심을 하셨네요
properties (22)
post_id80,024,812
authorveronicalee
permlinkre-banguri-pxvk5w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peak\/1.16.1"}
created2019-09-15 13:30:00
last_update2019-09-15 13:30:00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13:30:00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19
author_reputation123,658,001,174,596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당신 자식 들이 고생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properties (22)
post_id80,037,476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w8rb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22:21:15
last_update2019-09-15 22:21:15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22:21:15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74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dozam ·
돌아가신 분을 기억한다는 의미가 가장 크지요. 그게 형식으로 치우치는 문제가 자손들을 괴롭히고요. 여러모로 모친께서 용단을 내리셨습니다. ㅎㅎ
properties (22)
post_id80,027,076
authordozam
permlinkpxvojl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15:04:33
last_update2019-09-15 15:04:33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15:04:33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79
author_reputation9,073,561,303,305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형식이 자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시기 입니다.

그저 같이 공감하고 느끼는 일들이 형식보다 더 중요해 보입니다.

어머니 주변에도 그렇게 하고 티비에서도 줄인다고 하니 당신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느끼신 듯 합니다.

그저 고맙네요.
properties (22)
post_id80,037,541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w8xv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5 22:25:09
last_update2019-09-15 22:25:09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2 22:25:09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146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floridasnail ·
제겐 이번 추석이 부모님 두분 모두 안계시는 첫 명절이네요...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억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properties (22)
post_id80,041,253
authorfloridasnail
permlinkpxwja0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6 02:08:24
last_update2019-09-16 02:08:24
depth1
children1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3 02:08:27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66
author_reputation85,113,803,820,237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happy-banguri ·
ㅠㅠ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 마음을 안다고 하는데, 살아가면 갈수록 더 느끼네요.
저도 아니 우리네도 아이들에게 오래 오래 기억 되는 그런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properties (22)
post_id80,056,296
authorhappy-banguri
permlinkpxxicf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6 14:45:51
last_update2019-09-16 14:45:51
depth2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3 14:45:51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90
author_reputation2,761,284,220,511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zzan.co6 ·
저도 사과님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는 멀더라도 명절만큼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properties (22)
post_id80,071,776
authorzzan.co6
permlinkpxyf3m
categoryzzan
json_metadata{"tags":["zzan"],"app":"steemzzang\/0.1"}
created2019-09-17 02:33:24
last_update2019-09-17 02:33:24
depth1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4 02:33:24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57
author_reputation72,073,859,327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
@rokyupjung ·
어렸을 때 큰 아버님 집에서 제사를
지냈어요. 큰 어머님께서 장사를 하셔서 저희 어머니께서 주로 음식을 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아버지 사업이 부도나면서 저희 가족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명절에는 내려가서 차례 지내는 자리를 함께 지켰던 기억입니다.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는 거의 큰집에 내려가지 않았어요. 가끔 찾아뵙고요. 지금 저희 가족은 명절이면 그냥 만나서 밥이나 한 끼 먹고 헤어지죠. 많이 간소해졌죠. ^^

Posted using [Partiko iOS](https://partiko.app/referral/rokyupjung)
properties (22)
post_id80,189,466
authorrokyupjung
permlinkrokyupjung-re-banguri-4w1xyv-20190921t042110337z
categoryzzan
json_metadata{"app":"partiko","client":"ios"}
created2019-09-21 04:21:09
last_update2019-09-21 04:21:09
depth1
children0
net_rshares0
last_payout2019-09-28 04:21:09
cashout_time1969-12-31 23:59:59
total_payout_value0.000 SBD
curator_payout_value0.000 SBD
pending_payout_value0.000 SBD
promoted0.000 SBD
body_length304
author_reputation38,705,954,145,809
root_title"명절날 어머님이 하신 부탁."
beneficiaries[]
max_accepted_payout1,000,000.000 SBD
percent_steem_dollars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