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형!

화이팅! 입니다. 그 말이 무색할지라도요.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즐겁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봅니다. 힘내세요 :)

제가 힘을 드릴 순 없지만
아무튼 다들 겪는 시기가 아닐까 하는군요.
혼자라고 생각마세요^^

맞습니다 노력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는 확실히 존재하기는 한듯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노력을 하는 이유는 채워질 수 있는 무언가만큼은 이루기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생에는 적지만 기회는 반드시 생기니 포기하지 마시고 초심 그대로 하시보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행복이 없는 인생은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내일은 더 웃을수있는 초코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서른이 되면 굉장히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꺼란 생각을 하곤했었는데 참 ㅋㅋㅋ 별거 없더라구요... 점점 나이가 들어도 별로 달라질 것 이 없을거란 생각을 해요. 나는 그대로인데 환경이 조금씩 바뀌고 삶의 무게도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만 있네요. 하지만 초코님!! 다른건 몰라도 초코님에게 어울리는 사랑이 찾아와 그 안에서 행복하실꺼에요. 감히 제가 장담할께요. 시간이 걸릴수는 있느나 분명 있습니다! 그 행복! 작든 크든 내가 만족하면 되는 거닌깐 (근데..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죠..............?)

화이팅입니다. 서툰 제 인생도 화이팅.

드라마 제목이 생각나네요 **이번생은 처음이라**
서툰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다들 그런데 아닌척 하고있는거지요(sns를 다믿음안되용)

전 이번생은 망했어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초코님!
저도 참 서툰 인생 살고 있습니다!
삼십대를 살다가....지금 잠시 여덟살이 된 기분이지만^^;;;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인생은 매일매일이 연습임과 동시에 실전이기도 하고 서툴지만 서서히 배워나가면서도 여전히 서툰 나날의 연속 ㅎㅎ

인생에 답이 있겠습니까. 힘내십시오!! 
몸은 늙어가나 마음만은 20대입니다. ^^

그래도 초코1빠 형님에겐 소주가 있습니다

인생 1회찬데 서툰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큰 걱정 없고 명확한 삶은 타인의 삶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고 누구도 자기 자신에게서는 발견 못 하는.. 그런 신기루 같아요.

오늘은 삐뚤삐뚤 삐걱삐걱 거림을 느끼는 하루였어요. 서툴다는 건 조금 더 나아질 희망을 품고 있는 거 아닌가 해요. 그래서 오늘 그 서툼으로 인해 아쉬움을 가졌던 만남들을 애써 기억해보며 기록하려고요. 다음엔 오늘보다 나아지겠다는 생각을 품으면서 말이죠.

어차피 우리 모두는 인생의 아마추어잖아요!

저는 항상 미숙하고 생각이 짧았고..
상대적 박탈감과 때늦은 성숙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친구들을 그저 부러워 했지요~~
하지만, 스팀잇은 친구들 중에 제가 1등이네요 ^^

인생이 처음이라서 서툴다고 말할 수 있는 진짜 성숙한 왕 인격이 느껴집니다ㅠㅠㅠ 저도 모든게 다 처음이라서 참 힘드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지......그 윤여정 선생님이 그랬잖아요~ 다들 이 인생이 이 나이가 처음이라고~  다 서툴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ㅎ 미숙하면 좀 어떄요 쪼꼬님은 잘살고이쑴

힘내요 형!

아흑...
 평범이 비범으로 다가왔을 때... 
ㅠㅠ 찡해요...

응원합니다 초코라떼님!

서도 미숙하고 서툴기만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성과 노력도 부족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술묵읍시다. ㅋㅋㅋㅋㅋ 전 걷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서툰인생 서툰 걸음으로 가다가 
돌멩이만 안 밟았으면 합니다....ㅎㅎㅎㅎ
발로 뻥차면 그만이긴 하지만 귀찮잖아요 ^^ ㅋㅋㅋ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존버앤캘리 이번편은 왠지 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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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염려치 마세요....인생을 올바르게 살고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에요. 다들 호수위의 백조처럼 아래를 보면 분주하게 움직이는 발이 숨어있을거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실패하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이는 없어요:)

꼬불꼬불 길을 가는 1인 여기 또있어요!! 울보들 화이팅!! ^^

저도 삐뚤 삐뚤....

다들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른분 말씀처럼 인생 1회차인 것을요.  같이 힘내요. ^^  2회차엔 지금보다 더 낫기를 기원합니다. ㅋㅋㅋ

방 치우다 말고 생각난 것이 있기라도 한 듯 쵸코님 글 읽으러 들어왔어요. 

살아내는 과정이라 그런가 봅니다. 가만히 주저 앉아 있으면 서툰지도 모르고 실패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누가 평범한지, 보통인지 저는 모르겠어요. 각자가 짊어진 십자가가 있겠지요. 저는 되려 어느 누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고 믿어요. 쵸코님, 잘 하고 계셔요. 쵸코님만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속닥속닥)

그런 기분....절대 혼자만 느끼는게 아닌거 아시죠? ^^
멀리, 오래 가려고 함께 가는 모양입니다.^^

힘내세요, 초코님! 
진심으로 초코님 인생을 응원합니다!!

서른 젊잖아요 !
저도 발버둥치며 살아온지라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최근에 큰 선택의 기로에 놓였는데 전 일보다 인생을 선택했어요!
힘내세요 ^^

서른이 넘어도 불확실한 건 여전한 것 같아요. 여전히 도전할 것들과 선택하고 결정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어쩌면 좋은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들이니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chocolate1st님은 잘 가고 계신 것처럼 보이는데요, 포스팅을 보니까요? 소위 '잘 나가는' 인생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속사정을 알고 보면 걱정, 염려, 실패, 두려움, 그리고 서투름의 반복과 덩어리랍니다^^
물론 아주 가끔 정말 모든 게 술술~ 잘 풀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실제론 안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 설령 모든 게 술술 풀리는 인생이라면, 언뜻 생각하면 좋을 것 같지만 그게 정말 행복일까 싶어요. 그런 사람들은 보통 소소한 감사, 소소한 행복을 놓치고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라서요.

힘내세요! ^^ You're not alone.

제 얘기인 줄 알았네요 ㅠㅠ
하지만 저도 올해부터는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좀 힘들 때는 쉬어가면서 조급하지 않게요~
같이 힘내요!!^^

저도 마흔이 되면... ㅋ 가즈앗!!!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누구나 자신의 인생은 처음 살아보는 거니까
서투른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대로도 잘 하고 계신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선생님을 롤모델로 정했습니다
저와 글쓰시는 스타일이 공통점이 있어서

그리고 보팅 항상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봄날이네요!!! 죽고나서 한번더 기회를 준다면 뭔가 지금보단 잘할거 같은데... 막상 되면 똑같으려나 으헝

늘서툴고 갈팡질팡하던 삶이 불안해서미칠지경이였어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구요...
아이가 생기고 나니 조금 흔들흔들 불안한 마음에 안정이 되더라구요
내가 이아이에게 나무같이 든든한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생각이 들어서인지.. 그때부터 조금씩 중심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승윤이가 저의 불완전한 저의 인생에 힘이 되어 주는 존재이네요. 
초코님 글을 보고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 졌네요. ㅎㅎ
좋은글 감사해요. !!^^

쪼꼬님 같이 멋진 분도 인생이 어렵군요ㅠ
인생자식이 잘못했네!! 우띠!!!!!

남들처럼 살아서 늦었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신만의 삶을 살면 되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스스로  자신만의 삶의 가치를 가꾸어 나가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삐뚤삐뚤 걸어간다니. 딱 저 같은데요?ㅋ
여기 서툰 인생 한명 더 있습니다. 같이 힘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