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오오 네오그랑존.... 축퇴포가즈아!

제가 사면 떨어지고 빼면 귀신같이 오르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슈퍼 로봇 대전... 기억나네요... 정말 재밌게 했던...

조조전과 쌍벽을 이뤘었죠 ㄷㄷ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오미세고가 달리기 시작했네요 가즈아~

좋은 계획을 세워도 때로는 과감한 결단도 필요한듯 합니다 너무 조심스러워하다가 때를 놓치기도 하니까요 오늘도 멘탈 부여잡고 내일을 꿈꿔봅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성공하는 사람의 두가지 외모적 특징이 뭘까요? 그 중 하나는 혹시 "대머리"인가요? 보니까 오다 노부나가도 대머리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도 유럽과 아프리카를 정복했지만 탈모는 정복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대머리를 가리려고 월계관을 썼다고 하네요. 그밖에도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전부 대머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특히 아래 부분이 공감 확 가네요^^
<정말로 본인이 천부적인 소질과 감각이 있다면 그렇게 매매를 해 놓고 한 몇일 챠트를 안 보고도 마음의 평온함이 유지되어야 정상입니다.>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매매가 늘어나는 시대에
좋은 충고가 되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투자원칙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글 입니다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마성이 있는 글이네요 @.@ 
저는 무데뽀로 스팀만 사고 존버(파워업) 돌입했습니당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투자뿐만이 아닌것 같아요. 가정이나 회사일도 그순간 느낌이나 감정에 휩쓸리면 아주 높은 확률로 안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ㅋㅋ

최근 조정장에에서 오미세고를 포트에 담지 못한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기보유중이었던 NEO에 큰 기대중입니다.

저도 남들 따라서 줏대없이 투자를 하는 것을 제일 경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언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니라 요행을 바라는 쪽에 가깝다는 말. 동의합니다.^^

소소한 부연이지만, 노부나가가 3열 제파 전술을 썼다는 데 대해서는 역사적 태클이 많습니다. 먼저 조총 1정의 운용 비용이 아시가루 1년치 봉급이었다는 점, 그 이후 3천 총병이 보여준 활약이 없다는 점, 도쿠가와-노부나가측에 비해 병사 수가 적음에도 전투를 결심한 카츠요리가 어리석었다는 점 등 말이지요. 뭐 본문 자체와는 크게 관계가 없는 내용이지만 조금 덧대 봅니다 :)

적절한 무대뽀는 필요하지만 결국 지나치면 안되겠군요. 마음이 조급해져서 나도 모르게 그냥 밀어붙이게 되네요. 
그란님 포스팅은  깨달음과 교훈을 주는 동화책같아요 ㅎ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당

네오도 에어드랍 펌핑후 내려갈듯합니다.

그동안 제가 매일매일 그란님 글보면서 다짐한게 무뎃뽀투자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근데 이미 그란님의 글을 보기전 무뎃뽀로 들어갔지요
괜찮습니다 새로 하나 더 만들면 되죠 ㅜㅠ

개인적인 감이 의존한 무대뽀투자 공감합니다 비트보다 비캐의 비중이 많은 지금 캔디마저도 스캠수준으로 폭락하네요 지금이라도 비트의 비중을 끌어 올려야 하나 신중하게 고민해 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당.
hsr은 왜 구매 하신건가요?  비트메인이 투자 해서 사신건가요? 아님 코인 미래가치가 좋은건가요? 아님 pos?

지난 몇 달 동안,
천부적 감각이 없는 것은 아주 금새 알 수 있었고,
KRW채굴도 겸임하고 있는 입장임에, 
스캘핑이나 스윙으로는 성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쉽게 깨달았습니다.

지난 [02/20 포트폴리오](https://steemit.com/coinkorea/@granturismo/2-8) 주신 글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OmiseGo 는 쉽게 이해하고, 폿폴에 편입했습니다만, 

대륙의 NEO의 경우, 대륙의 NEO지만, 대륙의 NEO라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ㅎ

NEO의 POS방식으로의 GAS채굴 컨셉이 제법 짜임새가 있더군요.
이런 방식이야말로, 포트폴리오 투자에 맞다는 확신이 들어서 과감히 편입했네요.
ONT 등 NEO기반 토큰들이 성장한다면, 
NEO와 GAS의 장기적 미래도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코인이 그렇듯 절대적인 것은 없기에, 추이를 잘 봐야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무뎃뽀 ㅋ 
오늘도 하루를 그란님의 글을 읽으며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믿고 보는 님의 글입니다. 아직은 무대뽀 밖엔 할 줄 모르는 일인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 제게 댓글 밖에 못 달고있는 제게 저자보상이란 것을 님께서 여러차례 해주셨더군요. 처음부터 이곳이 글을 써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곳이란 것을 몰랐었습니다. 우연히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것들을 검색하다 이곳을 알게되었고 이해도 잘 되지않는 영어를 읽어가던 중에 kr커뮤니티를 발견하곤 한글로 이렇게 근사한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감격만 했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용기를 내서 감사표시로 댓글을 달았었구요. 나중에서야 보팅이 뭔지 알고 보팅이란 것을 하는데 제 감사표시가 보잘것 없다는 것도 알았죠. 다가올 미래는 그 모든 호의도 혹은 악의도 합의된 가치로 교환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힙니다. 헌재의 시각으로 옳고 그름을 평가할 수는 없지요. 다만 그런 보잘 것 없음을 알고 찾다보니 그나마도 님께서 주신 저자보상 덕이 컸었더군요.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더 익숙해져 보려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글읽기였습니다.

그란님 이전 포스팅을 보고 소액이나마 제 포트폴리오에 오미세고를 일부 담아두었었는데, 시드가 부족하여 네오도 함께 담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무댓뽀 정신 잘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나씩 배우네요

오미세고 저도 들고 있는데 가격 방어가 굉장히 좋네요  네오는 9만원대에 떠나 보내고 버스를 놓쳐서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그란님. 네오가 급등을 하고 있군요.
대시는 마스터노드 구성 하셨나요? 예전에 대시 비율을 대폭 늘리려 한다는 포스팅이 문득 생각나네요.

스캘핑으로 큰 수익 가져가시는 분들도 사실 알고보면 반복된 습관으로 체화시킨 로직이라는 말에 공감되네요.

그 pt 하실 때 얼마나 식겁하셨을지 ㅠㅠ 

오늘도 그란님의 글을 보며 멘탈 붙들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란님은 직장생활에서 세월이 지나고 봐야 재밌고 다른 이들이  들으면 재밌는 일이 많으셨네요 ㅎㅎ  
네오그랑죤 멋지네요~  프라모델로 수 년전 사놓고 개봉도 안한 걸 지난주 이사 때 확인하고 다시 새집으로 이송했답니다 ^^  2월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3월 보내세요!

제 자신을 뒤돌아 볼 수 글이네요... 무댓뽀 ㅠㅠ
보팅이 미약하여 고퀄의 글에 대한 보상을 못드리는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https://steemit.com/kr/@whoweare/34ft9j

회장님의 뜻을 받아 무뎃뽀 정신이 필요한 이유를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