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2차 경기 부양책으로 현금및 여행경비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회를 가지고 추가 경기 부양안을 논의한 계획이라고 하며 
경제성장을 위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경기부양안이 논의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새로운 경기부양안으로 떠오르는것은 미국 가정에 대한 2차 현금지급과 함께 관광 사업에 여행경비를 보조하거나 택스 크레딧을 주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여행을 하는 미국인에게 최대 4000불의 크레딧을 주는 방안을 강구하여 호텔 레스토랑및 관광 산업을 
지원할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대규모 자금을 풀어서 코로나로 망하고 있는 경기를 부양하겟다는 취지로 이해되며 이번에는 감세도 포함한 일자리 회복 추진도 포함된다고 한다!

법안이 통과된후 3-6개월 안에 미국내 여행을 한 여행자에게 크레딧을 준다고 하면 여행계획좀 세워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