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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 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이 있지요..
그만의 코미디 적인 영화라서 말입니다.
일단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을 재미있게 하는 리포트로 나오지만 항상 불만 투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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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를 잘 받아주는 브르스의 여자친구 하지만, 그는 매사에 불만이지요.
그의 꿈은 뉴스 메인 앵커가 되는 거였지만, 그마저도 미끄러집니다.
그이후에 신에게 저주를 퍼붙는데

스펨 메세지 전화 등이 오게 되고..
일단 그냥 가보게 됩니다.
거기서 신을 만나고 신의 능력을 주겠다고 하면서 두가지 조건을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믿지 못하지만, 결국 능력을 쓰면서 알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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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신이 가는 곳마다 특종을 쏟아 냅니다.
이제 앵커 자리도 멀지 않아 보이는데요..
거기다가 애인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달도 가까이 끌어오게 합니다
그러던중 문제가 생기는데요..
가끔 소음이 들렸던 기도가 점점 크게 느껴지고 이를 정리 해보니 너무 많은거지요.
그래서, 컴퓨터 화일로 정리해서 보게 했는데 일을 해보니 전부 기도를 듣고 처리 합니다.
그러고 다했다 싶으면 더 많은 기도가 쌓이죠.
그래서 선택한건 모두 예스..
몬든 기도를 들어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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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이 앵커가 되었는데..
문제는 기도가 모두 응답이 100% 되자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로또 당첨자가 워낙 많아서 복권 당첨금액이 얼마 안된다든지.
달의 인력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운석이 떨어진 영향으로 다른 문제 등등...
이렇게 발생하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게 됩니다.
주로 보는 코미디를 잘 활용해서
과연 우리가 신의 능력을 사용한다면 저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지금 봐도 재미있네요.
즐겁게 웃으면서 볼수 있는 작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