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난 @leebs12야

날씨에, 코인시장에, 정말 우울하지?

암호화폐 시장의 폭등 발단은 역시 캐쉬형의  펌핑덕이야

당시 캐쉬형은 네이버 1위 검색어를 달성할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펌핑하게 되었지. 사실 그때는 정말 놀랐어.

 그 소식이 알려진 이후, 비트코인 거래량이 늘어나게되고 그때부터 상승 기대감으로 존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을거야.

 몇일간 계속 올랐으니까 말이야.

암호화폐 시장의 절정은 역시 업비트의 엽전 동전주의 반란이 컸지 특히 아인, 에이다의 선두와 나머지 코인의 펌핑

그 당시에 사람들이 폭풍적으로 유입되고 비트코인이 2880만까지 달성하는듯 굉장히 뜨거웠지. 
솔직히 단기간에 너무 올랐다고 생각해..

김프도 50퍼가 넘는것도 너무했고,

현재는 위기상태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 

모든일에는 인내와 끈기와 노력이 필요해.

그게 성공하는 지름길이고,

단순히 뉴스, 주변사람들이 무조건 오른다. 하며 쉽게 돈벌려고,

그런 마인드로 시장에 들어온사람은 반성좀 해야돼. 

피땀흘려 번돈을 코인시장을 찾아보지도 않고 접근했으니 말이야.

그리고 가격에 감정적으로 변하는 사람을 카페에서 굉장히 많이 봤는데,

그런 마인드라면 애초에 다른일을 하더라도 하루하루 삶을 힘들게 살아갈수밖에 없어.

차라리 어설프게 못버티고 안할사람 때려치며 물갈이 하고,

살아남은 사람들과 새로 조용하게 다시 시작되었으면 좋겠어.

비트코인 2탄으로 말이야.

 지금 당장만 보면 암호화폐 시장이 무너질거 같지만 기간을 길게 보면 더욱 더 성장할거라고 생각해. 

비트코인이 나온지도 벌써 9년정도 되었네.

 그때마다 항상 위기도 있었고, 지금보다 오히려 제도화 상태도 아니었어. 

먼저 들어왔다면 떼돈벌었겠다는 사람이 여럿있었는데 과연 그랬을까??  

그 당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도 규제하던 시기였어. 

지금보다 더 미래가 없었고 믿을 구석도 없었어. 

이런 불투명한 시장에 과연 돈을 맡길수 있었을까..??

(그리고 정보력도 어떻게 보면 실력이야. 
남들보다 한발앞서서 미리 알고 접근한거니깐,)

그러나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 일본등 선진국등이 인정을 하고 어느정도 상용화하게 되었고,

그 당시 불투명한 미래에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굳게 믿어 인내하며 버티신분은 큰 부자가 되었을거라 생각해. 

스팀잇 고래형들 처럼 말이야. 

이제 대기업들도 코인을 추진하기 시작하고, 나스닥, 미국 월가쪽도 투자소식이 들리는등 

좋은 소식들도 묻히고 있지만 많아. 한번 찾아봐!

지금은 불투명한 미래에 걱정하고 돈을 잃은거 같아 걱정되겠지만, 여윳돈이라면 암호화폐 시장을 믿고 최소 연말까지는 길게 보는건 어떨까? 

가격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말이야. 

주택청약이나 적금기간은 그렇게 잘 기다리자나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