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는 사례의 가족과 지인이 있습니다. 
한 분은 일본에, 다른 한 분은 중국에서........,
무려 2주간 의 시간이 얼마나 힘겨울지 공감은 하지만 달리 도울 길이 없네요.
무사히 긴 시간 잘 견뎌내길 응원해 봅니다.

캄보디아 GYA는 여전히 바쁜가 봅니다.
이미 여러차례 지역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이제 어엿하게 지역에서 내놓으라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모셔가는? 단계까지 그리 멀지 않은듯 합니다.

유소년 축구팀은 이미 빛을 내기 시작한지 오랩니다. 
늦게 구성되었어도 연습을 게을리 않는, 
유소녀 축구팀도 잘 성장하고 있고, 천천히 탁월한 빛을 내고 있습니다. 

또 멋진 소식을 기대하며.... 날마다 응원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축구대회.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Nn1afFsV2DKXvTApBg6GWw53WsJ7Yp9C9nKy7swigsp6/%EC%B6%95%EA%B5%AC%EB%8C%80%ED%9A%8C.jpg)

![GYA 유소녀 축구단.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NqhC4oYbkc7cNdKCN68a3iQZXBoVYVU9yocJpNMtNBXg/GYA%20%EC%9C%A0%EC%86%8C%EB%85%80%20%EC%B6%95%EA%B5%AC%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