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good ,please vote me

게시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하 사진! 항상 존경의 지붕은 한국 주택입니다. 아주 좋은! 감사합니다.

3천궁녀이야기가 그러면 진짜가 아닌것이네요? 
8시간이라니....
사진도 직접 가셔서 찍으시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낙화암 진짜 멋있네요;; 시간내서 가봐야겠습니다.

Hallo @rubymaker nice to meet you

Please vote me

역사 공부는 발로 하는 것이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재밌는 표현이네요... 올려주신 사진으로 역사공부 한번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삼천궁녀는 말이 많죠. 부여 한 번 가보고싶네요!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제가 사는 지역도 백제 유물이 많네용 ㅋㅋㅋ

아...죄송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만주를 주름잡았던 부여와
남부지방에 있는 부여가 같은나라인가요?

사비궁을 재현해 놓았군요
꼭 가보고싶습니다

재현된 곳이 많군요.. ㅎㅎ
'역사 공부는 발로 하는 것이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처럼  직접 가봐야 느껴지는게 있을거 같네요 ㅎㅎ
특히 삼천궁녀의 이야기는 왜곡된 이야기 일지라도 낙화암은 가보고 싶네요!

저도 수학여행때 가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는 3년전에 중국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여행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상해,중칭,남경 등등...

직접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사진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여행갔었던 기억이 사진을 보니 떠올라서 긴 댓글을 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steemitimages.com/DQmdvyWrzijjdDNLZtjZT9rvqAnEqVHbGQAQ1YTgpyFFSCJ/1%EC%B0%A8_%EB%AF%B8%EC%B9%9C%ED%84%B8_%EC%9E%91%EC%9D%80-%EC%82%AC%EC%9D%B4%EC%A6%88.gif

지난번 올려주셨던 송광사와 선암사 만큼 끝내주는 곳이네요 루비님 :)
5층목탑의 웅장함은 사진으로만봐도 정말 멋진것같은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

저도 재작년에 위례성과 낙화암,고란사를 
다녀온기억이 나네요^^
낙화암 위에서 본 금강의 경치는 정말 
멋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나요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낙화암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참 좋죠.  우리나라도 갈만한 곳이 많은것 같아요

와....
저 고건축을 하려면 비용이 상당할텐대...
다 재현해서 만들어 놨네요...^^*
대단들 합니다
얼핏 보아도...단청부터...제대로 만든것 같은대
정말  멋집니다^^*

살아잇는 역사를 보고 오셨군요.
기회되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저에게는 그저 연잎밥 맛집이 있는 곳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이리 보니 또 다르네요. 여행은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지도... =)

루비메이커님 반갑습니다~
루비님 최근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소개 포스팅을 보면 쌩뚱맞지만 저의 두 번째 고향(?)인 세부로 떠나고 싶은 충동이 커짐을 느끼네요^^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꽁꽁 붙들어 매며 댓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3천궁녀 8시간은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승자들에 의해 씌여진 역사란 참으로 왜곡될 소지가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팔로우 찍고 갑니다.

보름전에 다녀왔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끄는군요. 부여, 정미소를 개조했다는 G340 카페도 무척 인상적이었답니다.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지라 백제문화탐방하러 부여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ㅎㅎ

낙화암을 비롯해서 백제의 최고 문화재인 금동대향로를 직접 봤을때의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낙화암 수학여행으로 갔다온 기억이 나네요ㅎ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낙화암에서 내려다보는 금강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부소산성이라니 꼭한번가봐야겠습니다

이런 역사글 정말 좋습니다^^ 낙화암을 보니 의자왕과 삼천궁녀가 생각나네요.... 참고로 의자왕은 의롭고 자애로운 왕이라고 해서 의자왕이라고 하며 백제가 멸망할 당시 당나라로 끌려갈 때에 모든 백성들이 의자왕을 보며 고개숙여 울었다고 합니다. 의자왕과 삼천궁녀가 낙화암에서 낙사했다는 이야기는 일제 강점기때 일본 건방진 쓰레기들이 만든 허구라고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고구려나 신라에 비해서 백제의 문물이나 역사에 대해서 접하는 기회가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견학도 보통은 신라 경주로 많이 가는 편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백제가 조금 생소하면서도 알고 싶어지네요.

우리 역사에도 왜곡이 있을 수 있었겠네요. 신라에서도 역사학적으로 백제 지우기, 고구려 지우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rubymaker 님, 저도 드라마중에서도 사극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멀리있다보니 고궁이나 사찰들을 보면 왠지 더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도 아는 것이 별로 없는데, 
덕분에 역사 공부 하고 갑니다.
낙화암에서 보는 경치는 참 아름답더군요.
말씀하신데로 3천 궁녀 이야기는 낙화암에 가보니 
허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 고향인데 사비궁과 위례성은 같이 가보고싶네요.

부여가 많이 변했군요.
예전엔 너무 쓸쓸하게 버려진듯한 느낌이었는데요.
정림사지오층석탑을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5천년이라는  역사에 비해 남은게 너무 없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경우지요.
잘 봤습니다.

확실히 옛 지명과 지금 지명이 이름이 같아도 실제로는 꽤 차이나는 경우가 많죠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뉴비예요. 아직 모든게 익숙치 않아서 어리버리 하고 있습니다.  하루 15에서 17개까지 보팅해도 된다고 해서 열심히 보팅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글 잘읽고 보팅 드립니다. 제 블러그에도 와주세요  ^^ 친구도 추가하구요 좋은 날들 되세요

3천궁녀...현실적인 숫자가 아닌듯...
8시간 걸린다는 분석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 <center>Translation</center>
Perhaps there are few places where the time significance is as important as a grant. If Buyeo, which has flourished since the Baekje king moved the capital, is now shrunken to Buyeo, it is called Buyeong. It is said that it refers to Buyeo  which grasped the old Manchuria or Buyeonggun It was often enough to go crazy.
Although the history of Goguryeo and Baekje were not that long ago, there is not much left for proper reasons for the unification of the three kingdoms of Silla. In 1996, when I read 'One of the continents' written by Lee Mun-yeol, I found out about the struggle of the King of the King of Korea. So, I watched the KBS drama 'Seungcho King'

The area of ​​Busan Sanbang Castle, which was a private place, seems to be small enough to be grasped at a glance. However, it was not small enough to see Baekje directly, and it was enough place to feel Baekje's mood.

Baoshan-san is a place where you can overlook the Geumgang. It is built to preserve the ancient city that was the capital city at that time, and it houses the Emperor (花 巖 巖) and the Goran temple. If it is discarded, is it three thousand ladies? However, when we look at actual lithotripsy, we can see that it is an exaggerated literary expression or a malicious history distortion. Because three thousand people in a petrified rock will take nearly eight hours to catch a jump for ten seconds per person. Historical study is also about kicking, not heading. haha

When you go down to the catch to get on the boat from Paradise, Goryansa is a temple built to honor the ladies who are desperate for the pottery, and it was named after Gorancho, who lives in the back of the temple.

Baekje Cultural Complex is located on the opposite side of Baoshan Mountain. This cultural complex, which has been in operation for over 20 years since 1993, has been reconstructed as a ritual palace, a ritual and a ritual, and there is also a life-and-culture village. It was a shame for me to hear the explanation of the (unreasonable) guide who did not restore the building where the ruins were excavated. haha
It is a royal temple built to pray for the worship of the King of the King, It is very interesting to know the detailed structure of wooden tower at the time.
It is said that a lot of surveillance has been done here because it is very precisely confirmed and restored. I was very glad to see the posters built in front of the royal palace in the car

우리나라 문화재는 언제봐도 웅장하고 멋있는것같네여.위대함이~~꼭 가보고 싶습니다.

20년여전에 한번 가본 것 같은데 낙화암 밖에 모르겠네요. 덕분에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good post!!!!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 갔던 곳이네요.
삼천궁녀 물에 뛰어들기 8시간은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100명만 있어도 많을 텐데.

모르던 것들을 알게되니 좋습니다.
5층목탑 구조는 좀신기하네요

제가 고향이 부여인데도 어릴 때 떠나서...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정성 가득한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부여 유적지를 돌며 수학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때 낙화암을 보고 저도 여기서 삼천궁녀가 뛰었다고?..라는 생각을 했었는데..ㅋㅋ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그때는 저렇게 복원된 건물들이 없어서 선생님의 설명만 듣고 넘어가야하는 시간들이 많았었는데, 복원된 건물들을 보니 백제의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내용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곳은 꼭 방문해봐야 겠네요. 팔로우하고 업보트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너무 백제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그것이 신라에 의한 것이라고만 하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도 발굴되는 유물들을 보면,
고구려만큼이나 백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고구려 사야 북에 있어 그렇다 치고.. 백제사는 너무 소홀히 취급되는 듯 합니다. 여기 어떤 스티미언 포스트에서 백제 유민 출신인 일본 지배층의 정서에 한반도를 수복해야 할 땅으로 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에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느꼈었는데.. 제대로 다루다 보면 동아시아 사를 전반적으로 뒤집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夫餘와 扶餘郡의 한자가 다르네요. 자주 헷갈리던 것데 덕분에 정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