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병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별것도 아닌 일을 계속 걱정하고 밤잠 설치다
몸과 정신에 큰 탈이 생기거나
몸에 작은 이상을 크게 확대해서
안절부절 하지 못하거나....

몸에 나 작은 종기 하나를 걱정하다
스스로 시한부 생명이란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실제 그런 일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전문가에 진단이다.
너무 걱정이 되면 전문가에 진단을 받아라
그럼 불확실한 것이 확실해 지며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어떤 경우는 관심 받기 위한 과한 표출도 있다.
주변에 사람들로 관심으로 해결 할 수도 있다.
특히 이런 상황이 가족 누군가에 이야기라면
"가족"에 울타리에서 있는 사람들이 해결을 하면 된다.
해결이란 실질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걱정이 많거나
관심을 받기 위해 과한 표출을 한다는 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다.

정신건강을 위해 기본적인 신체 건강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신 건강을 위한 본인에 것 본인에 삶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재밌고 스스로 가치를 느끼는 일이여야 한다.

역시 뻔한 소리다.
걱정이 많은가? 전문가를 찿아라
주변에 걱정많은 사람이 있는가? 관심을 주어라
내 정신 건강을 위해 나를 위한 무언가를 해라

이상 끄작 끄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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