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자님은 제가 생각하는 프로댓글러 중에 손꼽히는 분이십니다 -ㅅ-b 뮤트는... 최근에 한 번 확인했는데 두 분이 계시더라고요. 한 분은 교류가 없었고, 한 분은 자주 교류했는데 뮤트했다고 나와있어서... 뭔가 사정이 있으신가보다 했는데, ...지금도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

다른 사이트에서 봤었는데 신도자님께서 올려주신 사이트에는 목록이 다르네요. 이쪽이 더 신빙성 있는 것 같습니다 ~_~

역시 프로 댓글러는 다르시군요..... 저는 저와 주의 주장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 싫어서 뮤트해 버렸어요.... 저도 선을 명확히 긋는 편이기 때문에 ㅎㅎㅎ 전 굳이 신경을 쓰는 입장이 아니어서.... 안맞으면 서로 모르는 것도ㅜ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

그럼요. 신경 쓸 필요가 뭐가 있어요.  뮤트하던 말든,  쓰고 싶은 거  쓰고 댓글 달고 싶으면 달면 되지.  지금처럼 하시면 돼요. 응원합니다.

저도 알 수 없는 외쿡인부터 꽤 이름 있는 양반 둘 한테 뮤트를 당했더라구요. 신경을 안쓰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저것도 나름 판도라의 상자인듯..열어보면 내 인간 됨됨이도 돌아보게 된달까요 ㅎㅎ

뮤트가 아직 이해가 안되네요 다시한번 읽어보고 찾아 봐야 겠어요
팔로 꾸욱~❤

문전박대 당할수록 더 찾아가고 싶다는... 헑헑 @_@

그런데 뮤트하면 그사람 글, 댓글 아예 안 보이는건가요?
아니면 다운보팅 된거처럼 접힌 상태로 보이는건가요?

해당 사이트는 처음 알았네요.  찾아봤는데 참 재밌습니다. 의외의 결과가 나오네요.ㅎㅎㅎ 왠 외국분이 있는가 하면 명성도 25에 활동 하나 없는 분도 계시고.. 참 재밌습니다. 

뮤트는 어쩌면 관심의 표현일 수도 있어요. 제가 뮤트한 분이 있는데...그분이 제 포스팅에 댓글 다는지가 궁금해 늘 해제했다 뮤트하길 반복하네요. ㅋㅋ

헉 전 저런 거 맘 아파서 확인 못해요 ㅋㅋㅋㅋ

뮤트 하는건 정말 자제해야한다고 봅니다. 상대방 기분이 참 거시기 할 것 같습니다.

글 잘 봤고 팔로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를 짧게 하고 있습니다.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와
인성교육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도 한 번 구경 오십시요. 저 뮤트는 하지마시고요^^ @isson99

절 뮤트하신분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확인해볼까... 하다가 그냥 안했어요 ㅎㅎ 괜히 신경쓰고 싶지 않고, 누군가가 날 뮤트했더라도 내가 뭘 어쩌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제가 이 곳에서 그렇게까지 못된(?) 말이나 행동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ㅎㅎㅎ

뮤트를 걸어두어도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서 댓글 달고 가시는 분들은,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그런 분들은 뮤트걸었던 것도 해제를 시켜버리고 그 정성에 마음을 열 수 밖에 없더라구요.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뮤트든 당해도...
좋은글에 댓글달고 보팅하고...
그냥 즐겁게 하고싶은대로 스팀잇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사이트를 알게되고 호기심에 들어가보니 벌써 몇분이 생기셨더라구요. 이상하게 묘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뮤트해드렸어요.^^ 좋은 사람과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하고만 소통해도 모자란 시간입니다. 즐거운 사람과 즐겁게 시간보내야지, 뮤트한 사람을 염두에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팔로잉하고 갈게요.

궁금해서 저도 뮤트 링크 지금 해봤는데 5명에게 뮤트 되어있네요.ㅎㅎ
신기~ 왜 되어있는지 알 것 같은 건 @venti 님 밖에 없겠는데.
스팀잇 22만원 강의에 대한 포스팅이 있길래 누가 22만원 내고 받겠냐고 댓글 달아서 뮤트 당했나 봅니다.ㅋ

전 뮤트라는 것에 대해 그리 부정적으로 보진않아요. 최근 붉어진 이슈가 생각이 나는데 그분의 뮤트가 그리 잘못된걸까 생각도 듭니다. 뮤트라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 생각하거든요. 물론 당한 입장에선 씁씁함이 들긴 하겟지만 그게 비난할 일은 아니죠. 저도 모르게 푸념을;;;신도자님껜 개인적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