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raah/nm5ev-booksteem
누구나 안에 있는 어둠을 극단적으로 펼치되, 작품을 통해 아름답게 표현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ㅎㅎㅎ 무서운 걸 잘 못봐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클림트의 유딧은 좋아하는 작품이니 다시 찬찬히 뜯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