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larrabee/re-granturismo-32tvfc-20180212t172009926z
네, 작은 마을 느낌이지만 이런 느낌이 주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훈훈함은 오래 전 하이텔, 나우누리 시절에 느끼던 부분하고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에 대한 책임이랄까요 ? 예전에는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