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jrcombo70/4gt9jr
상당히 수긍이 가네요. 막연하게 두렵게만 느껴졌던 미래가 보다 구체적으로 두려워졌어요.ㅎㅎ 좋은 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