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cyberrn/20211012-or
ㅎㅎㅎㅎㅎ 어쩐지.... 전화 두통화 했는데 힘이 빠져서 더 이상 글 쓸 정신이 아니라고 하신 '설명충'님의 말씀을 이제 이해했어요. 세쿠구루님이라고 불러요? 뭐라고 부를까요? 엄청난 친구를 두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