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donkimusa/re-odongdang-2exfxa-20180406t053754767z
고맙습니다 땡볕에 맥못추네요. 발로 덮어줬습니다. 저녁이되니 다시 살아나네요. 참으로 신경쓰이네요. 길러서 잡아먹을려고 이런다는 생각에 착찹하도 하다가 잘 길러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