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mimistar/re-banguri-4hxafn-20180917t054551762z
미미별님. ^^ 고등학교 생활이 참 힘이 듭니다. 저도 공부방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있어서 더 잘 알았네요.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오래 일기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