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yangmok701/re-sochul-6uyfml-20171109t030728937z
양목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보내주시는 한 줄의 글도 제겐 큰 행복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꼭 누가 알아주시기를 바랬던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보내주심이 제 자신에게 '그래도 네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니야!'라고 얘기해주는 느낌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