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oldstone/5imw4f
두 작가의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고통의 크기가 예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되 고통 없이 예술이 있을 수 없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정비례하지만 않지만 확실히 고통이 성장의 씨앗이 되는 것은 맞지요.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