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gghite/re-centering-5fpddy-20181013t123754736z
처음 저 이야기를 들엇을 때 그런 의도로 알고 넣었지만 아니라니 헉 싶었다지요. 어떤 면에서는 불필요한 옷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긴 하는 건데.. 그 배신감.. 그리고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너그러웠으면 이왕이면 본래 알고 있던 용도였으면 하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