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nowmacha/re-centering-5fpddy-20181013t055313525z
고양이 사람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쓰다듬어 달라고 발라당 눕더라고요 ~~ 공감합니다. 계절별로 힘든.. 유난히 겨울은 더 힘들 듯도 하구요. 마음은 무거운데 무언가 실천으로는 잘 않옮겨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