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d4nium/re-code999-3fgaud-20180516t125000203z
스승의 날의 본래 의미가 많이 퇴색하게 되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카 이야기 정말 놀랍네요. 근데 어쩌면 이제는 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