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kaine/re-code999-3fgaud-20180519t072659763z
kaine님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시는 것 같은데 압박을 느끼시나 봐요. 예전처럼 교사를 존중해주지도 않으면서 교사들에게 너무 많이 바라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