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oldstone/5kq5px
얼마전 학교에서 도덕시간에 아이들과 채근담, 자경문 같은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네.. 오히려 저에게 더 필요한 글귀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모두 자신을 해치는 흉기가 된다. 내가 하는 말과 마음 씀씀이가 남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나에게 돌아옴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