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kanmiso/re-energizer000-8-20180422t160836925z
유쾌 발랄하지 않은 드라마도 괜찮으시다면 추천합니다. 대사가 찰지거든요. 저는 주로 대사가 이쁜 걸 좋아라해서요. 또 오해영 쓴 박해영작가의 작품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또 오해영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