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abdullar/2017-07-07
근래에 들었던 말 중에서 가장 가슴 떨리는 말 "부의 이동" 나이 먹는것은 싫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