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lklab2013/re-leemikyung-vi-20180307t104616729z
아~ 감사합니다. 귀한 기회인데 그 주말에 중국에서 파트너와 직원들이 들어옵니다. 따로 날 한번 다시 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