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hunhani/re-lklab2013-59ae5k-20171013t050902248z
정말 무엇을 하던 고민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하고 후회하는 타입이라 (이 후회 마저도 안하면 정말 좋겠지만요 ㅎㅎ) 고민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덜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자라는 환경에 따라서 사람은 달라지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