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renohq/3ny2zm
이 시간 각자 자신에게 먼저 '투자와 투기' 중 어느 쪽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지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단순히 '부동산 경기 괜찮아 보여 상가 하나 사둔다' 하는 마음으로 투자하는 건데 사실 이 투자라는 것도 이왕이면 빨리 많이 올랐으면 하는 '투기적 심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부동산 경기 침체되어 반토막나도 제 경제적 수준에 뒷목잡고 쓰러지지 않을 정도만 운용하면서 중장기적으로 가 볼 생각입니다. 하지만그렇더라도 제 심리적 태도는 여전히 '투기'가 존재하고 있고 단지 이성적으로 '투자'임을 명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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