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krguidedog/re-6bts7k-20180115t093246
제가 좋아하는 수습이가 왔네요~ㅎㅎ 오늘은 메가스포어와 줄리안박님 앞에 아무런 수식어도 없네요.. 오늘은 배꼽을 잡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